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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미 독립기념일 트럼프의 화려한 불꽃놀이와 축하비행

중앙일보 2019.07.05 10:57
현지시간 4일 오전 11시 45분, 한국시간 5일 0시 45분 군악대 연주와 B-2 스텔스 폭격기 및 F-22, F-35 스텔스 전투기의 기념 비행 등으로 이어진 미국 최대 국경일인 독립기념일 경축 행사가 링컨기념관에서 열렸다. 

독립기념일 명물인 불꽃놀이도 오후 9시 포토맥 강변에서 시작됐다. 아래는 AFP가 세계에 전송한 불꽃놀이 사진들이다.
 4일(현지시간) 워싱턴 링컨기념관 주변에 독립기념일을 축하하는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AFP=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워싱턴 링컨기념관 주변에 독립기념일을 축하하는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AFP=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은 하루 전 트위터로 “링컨기념관에서 열리는 7월 4일 ‘미국에 대한 경례(Salute to America tomorrow)’ 행사는 정말로 대규모일 것”이라며 “그것은 일생일대의 쇼(show of a lifetime)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의 연설은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 시간 B-2 스텔스 폭격기와 F-22, F-35 스텔스 전투기가 앤드루스에서 날아와 기념비행했다. 전략 폭격기 ‘B-2’도 선보였다.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 VC-25 기종도 투입됐다. 지상에서는 해병 의장대 ‘사일런트 드릴 팀’과 육군 군악대 ‘퍼싱스오운’ 등의 공연이 펼쳐졌다.
독립기념일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불꽃놀이는 지난해의 약 2배 규모로 35분여간 진행됐다. 이날 불꽃놀이 비용은 오하이오 팬텀 파이어웍스와 뉴욕 파이어웍스바이구루치 2개 사가 각각 75만 달러, 100만 달러어치를 기부했다.  
아래는 100만여명이 현장에서 지켜본 화려한 이날 불꽃놀이 장면들이다.
미 독립기념일인 4일(현지시간) 워싱턴 링컨기념관에서 불꽃놀이가 진행됐다.[로이터-연합뉴스]

미 독립기념일인 4일(현지시간) 워싱턴 링컨기념관에서 불꽃놀이가 진행됐다.[로이터-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워싱턴 링컨기념관 불꽃놀이. [AP=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워싱턴 링컨기념관 불꽃놀이. [AP=연합뉴스]

조문규 기자 
 

서소문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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