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부산서 BMW 차량이 병원으로 돌진…2명 부상

중앙일보 2019.07.05 08:19
4일 오후 5시 21분쯤 부산 해운대구 우동 한 병원 출입문으로 A씨가 운전하던 BMW 승용차가 돌진했다. [사진 부산경찰청 제공]

4일 오후 5시 21분쯤 부산 해운대구 우동 한 병원 출입문으로 A씨가 운전하던 BMW 승용차가 돌진했다. [사진 부산경찰청 제공]

4일 오후 5시 21분쯤 부산 해운대구 우동의 한 병원 1층으로 BMW 차량이 돌진했다.
 
이 사고로 BMW에 타고 있던 운전자 A(46·여)씨와 동승자 B(78·여)씨 등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다른 방문객은 다치지 않았다.
 
경찰에 따르면 A씨의 차량은 병원 입구에서 주차하다가 돌연 출입문을 뚫고 로비까지 들어왔다.
 
승용차는 출입문과 유리창을 부수고 멈춰섰다. A씨의 차량은 앞범퍼가 파손됐다.
 
A씨는 브레이크 결함 등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