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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7가지 클래식’ 갖춘 최고급 수제화 남자의 패션 완성하는 필수 아이템

중앙일보 2019.07.05 00:05 3면 지면보기
금강제화
금강제화 수제화 브랜드 헤리티지 세븐-S의 맨체스터S. [사진 금강제화]

금강제화 수제화 브랜드 헤리티지 세븐-S의 맨체스터S. [사진 금강제화]

‘헤리티지(Heritage)’는 금강제화의 여러 브랜드 중 최고급 수제화를 대표하는 브랜드다. 1999년 금강제화의 대표 남성화 브랜드 ‘리갈(Regal)’의 고급화 라인 한정판을 시작으로 출시됐다.  편의성·심미성·기능성을 고루 갖춰 현재까지 하나의 정식 브랜드로 운영되고 있다.
 
모든 헤리티지 제품은 150여 개 이상의 모든 공정을 금강제화 부평공장에서 진행한다. 1978년 설립된 제화공장으로 수제화 장인을 위한 수작업 공정실을 별도로 갖췄다.
 
현재 헤리티지 수제화 라인은 2009년 남자라면 꼭 갖춰야 할 7가지 클래식이라는 콘셉트로 선보인 ‘헤리티지 세븐(HERITAGE SEVEN)’부터 상위 라인으로 출시한 ‘헤리티지 세븐·S(HERITAGE SEVEN·S)’, 최고급 라인의 ‘헤리티지 블랙(Heritage Black)’ 등으로 운영 중이다. 각 제품 앞에 소비자가 기억하기 쉽도록 ‘M’으로 시작하는 세계 유명 도시명을 넣었다.
 
헤리티지 맨하탄(Manhattan)은 송아지 가죽을 사용해 최고급 퀄리티를 자랑한다. 구두 앞 부분에 일직선의 이음매가 있는 스트레이트 팁 디자인으로 단정한 멋과 고급스러움을 자아낸다.  맨체스터(Manchester)는 구두 앞쪽에 날개를 펼친 듯한 W 형태의 재봉선을 내어 윙 팁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뮌헨(Munich)은 더블 몽크슈즈로 전체적인 분위기는 포멀한 룩에 신어야 할 것 같지만 데일리슈즈로 신는 경우도 많다. 마드리드(Madrid)는 끈이나 스트랩 장식이 없이 심플한 디자인이 장점이다. 신고 벗기 편리한 로퍼 그룹이다.
 
모데나(Modena)는 플레인 디자인의 제품으로 정장 바지 외에도 포멀한 캐주얼 의상에까지 매치하기 좋다. 밀라노(Milano)는 수트와 치노 등 어느 착장에도 잘 어울리는 Y팁 디자인이 특징이다.
 
한편 금강제화는 전국 30여 개 매장에서 특대·특소 사이즈 신발 매장 ‘빅앤스몰’을 운영한다. 남성화는 230~240㎜, 280~310㎜사이즈를 갖췄다. 여성화는 210~220㎜, 255~260㎜까지 준비돼 있다. 금강제화의 리갈, 에스쁘렌도, 브루노말리 등 남녀 정장 구두부터 랜드로바, 버팔로 캐쥬얼화, 바이오 소프컴포트화 브랜드 등의 제품을 갖췄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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