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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생큐! 어린왕자’ 여름방학 맞은 아이들과 국내서 만끽하는 유럽풍 축제

중앙일보 2019.07.05 00:05 3면 지면보기
쁘띠프랑스
쁘띠프랑스는 ‘어린왕자’를 테마로 프랑스 르와르강 뚜르 지역의 전원마을을 재현해 경기도 가평군에 지은 테마파크다. [사진 쁘띠프랑스]

쁘띠프랑스는 ‘어린왕자’를 테마로 프랑스 르와르강 뚜르 지역의 전원마을을 재현해 경기도 가평군에 지은 테마파크다. [사진 쁘띠프랑스]

쁘띠프랑스가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한 달간 ‘Merci! Little Prince Festival(메이르 시 ! 리틀 프린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고마워! 어린왕자 축제’라는 뜻의 이번 행사는 쁘띠프랑스가 11주년을 맞아 방문한 모든 이들에게 ‘어린왕자’를 통해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기획했다.
 

프랑스 전통 마임 초청 공연 기획

15일부터 한 달동안 다양한 행사

메인 행사는 주한 프랑스문화원과 쁘띠프랑스가 함께 고른 프랑스 전통 마임 초청 공연 ‘THE UNPARALLELED ADVENTURE OF ONE HANS PFAALL ’. 프랑스 마임이스트 ‘비니(ViniciusCarvalho)’가 27일부터 8월 4일까지 쁘띠프랑스 이벤트홀에서 1일 3회(오전 11시30분·오후 1시30분·오후 3시30분) 선보이는 이 작품은 방학을 맞은 자녀 동반 가족 방문객에게 큰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축제 기간 주말마다 아트체험실에선 가상현실(VR) 기기를 통해 어린왕자와 그의 친구들을 만나는 VR 체험 이벤트 ‘The Little Prince’가 무료로 진행된다. 자세한 이벤트 진행 시간은 쁘띠프랑스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방문객 숫자에 따라 일시 및 장소가 변경될 수 있다.
 
이 밖에 ‘사랑해’라는 뜻의 전 세계 문장들을 한데 모아 조성한 ‘아모르 블루’ 포토존은 프랑스 몽마르뜨 언덕의 ‘사랑해 벽’을 연상시키는 곳으로, 커플 방문객은 이곳에서 잊을 수 없는 인생 샷을 남길 수 있다. 부대 행사로는 야외무대에서의 마리오네트 퍼포먼스, 떼아뜨르별 극장에서의 피노키오 인형극, 오르골하우스에서의 오르골 시연 등의 무료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유럽의 낭만을 국내에서 느껴볼 특별한 기회다.
 
이와 같은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 덕분에 최근 들어 쁘띠프랑스에서 워크숍을 열고 싶다는 기업의 문의가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월 10일에는 인간개발연구원의 ‘제40회 찾아가는 CEO 교실 프로그램’이 기업 임원 5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쁘띠프랑스 한홍섭 회장은 “쁘띠프랑스 설립 이야기, 미술평론가 강연 등 국내에선 찾기 힘든 유럽 문화예술 테마 프로그램을 쁘띠프랑스에서 동료들과 함께 즐기기 바란다” 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쁘띠프랑스 홈페이지(www.pfcam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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