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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서비스대상] 산업공구 체계적 분류와 과학화 기여

중앙일보 2019.07.05 00:05 부동산 및 광고특집 5면 지면보기
크레텍책임
크레텍책임은 과학적 유통망을 세워 국내 공구산업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 [사진 크레텍책임]

크레텍책임은 과학적 유통망을 세워 국내 공구산업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 [사진 크레텍책임]

크레텍책임(회장 최영수·사진)이 ‘2019 한국서비스대상’ 산업공구유통 부문 종합대상을 받았다.
 
크레텍책임은 국내 최대 산업공구 유통사로 공구상을 기업화하는 데 성공한 기업이다. 방대한 산업공구를 분류 집대성하고 바코드, 전자주문 시스템, 제품정보 디지털화 등을 통해 업계 최초로 과학적 유통망을 세워 국내 공구산업 성장에 결정적 기여를 했다.
 
한국이 미국·독일·일본에 이어 산업공구 체계화와 과학화에 성공한 국가로 꼽히는 데는 크레텍책임의 48년간 노력이 뒷받침됐다. 공구 업계에서 크레텍책임이 끼친 가장 큰 공로는 국내 유통되는 모든 산업공구를 정리해 카탈로그로 발행한 점이다.
 
1989년 국내 최초로 ‘기계공구안내(Machinery Tools Guide)’ 책자를 내놓으면서 국내 공구산업의 체계적 분류와 개념 정리에 성공했다. 현재 국내 공구 산업의 필수품으로 통하며 산업공구 표준화에 기틀이 됐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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