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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모두의 인생 여행…크루즈 타고 남미 땅끝마을로

중앙일보 2019.07.05 00:02 종합 21면 지면보기
CCK크루즈 남미여행

CCK크루즈 남미여행

남미는 많은 여행자의 버킷 리스트 1순위다. 비행시간만 꼬박 하루가 걸리지만, 잉카 문명의 상징 마추픽추를 비롯해 ‘악마의 목구멍’으로 불리는 이구아수 폭포 등 경이로운 여행지가 워낙 많다. 쉽게 갈 수 없기에 간절함마저 깃든다.
 
남미 대륙을 여행하는 손쉬운 방법이 있다. 크루즈 전문 여행사 크루즈CCK가 남미 6개국을 두루 누비는 ‘남미 완전 일주’ 여행상품을 내놨다. 아르헨티나·브라질·칠레·페루·우루과이·포클랜드 제도의 명소를 여행한다. 여행 일정은 넉넉한 편이다. 25일짜리 A코스와 31일짜리 B코스로 나뉜다. 14일 동안 크루즈를 타고 이동하고, 나머지는 육지로 다니며 남미의 명소를 섭렵한다. B코스에는 파타고니아 고원 관광이 추가된다.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브라질 상파울루에 도착해 여정을 시작한다. 리우데자네이루, 페루 리마와 마추픽추 등을 거쳐, 10일째 칠레 산티아고에서 크루즈에 오른다. 아말리아 빙하, 남미 최남단 케이프 혼과 땅끝마을 우수아이아 등 육로로 경험하기 어려운 남부 지역을 크루즈로 여유롭게 관광한다.
 
‘바다 위 특급호텔’로 통하는 11만t급 크루즈(프린세스·NCL·셀러브리티 크루즈)를 탄다. 레스토랑·수영장·대극장·도서관·카지노 등이 갖춰져 있으며, 전문 가이드가 동행한다.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모두 아홉 차례 출발한다. 1599-0628.
  
▶ 일정:  2019년 11월 20·27일, 12월 27·30일, 2020년 1월 8·28일, 2월 19·25 ·26일(총 9회)
▶ 비용:  1인 1790만원부터(현지 가이드 및 팁·세금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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