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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가 승무원과 열애설 후 공개한 남녀 단체사진

중앙일보 2019.07.03 16:46
[사진 이승우 인스타그램]

[사진 이승우 인스타그램]

축구선수 이승우(21·헬라스 베로나)가 3일 5살 연상의 한 항공사 승무원과 열애설에 휩싸인 후 단체 사진을 게재했다.  
 
이승우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단체 사진과 본인의 셀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단체 사진에는 여성 3명과 남성 4명이 에메랄드빛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사진에는 하트 이모티콘이 있었고 이승우는 '따봉' 포즈를 취했다. 열애설에 대해선 "맞다", "아니다"라는 언급은 따로 하지 않았다.  
 
앞서 2일 이승우는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때문에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승우는 휴가차 방문한 강원도 삼척해변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올렸는데, 이 사진에 한 여성 A씨가 "사진 잘 나왔다"는 댓글을 단 것이다.
 
A씨도 비슷한 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은 장소로 보이는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올리며 "행복해"라고 적었다.
 
이후 해당 사진과 댓글이 온라인커뮤니티로 확산하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A씨의 사진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A씨는 국내 항공사 승무원으로 알려졌으며 22만여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이승우는 헬라스 베로나 FC 소속으로 2019 제17회 AFC 아시안컵 국가대표로 뛰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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