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 개봉 첫날 67만명 동원…현재 예매율도 77.4%

중앙일보 2019.07.03 08:28
영화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 스틸. [사진 소니 픽쳐스]

영화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 스틸. [사진 소니 픽쳐스]

 
영화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존 왓츠 감독)이 개봉 첫날 67만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은 2일 67만4698명을 극장으로 불러 모았다.
 
이는 2017년 개봉해 약 726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전편 ‘스파이더맨:홈커밍’(존 왓츠 감독)의 오프닝 성적(54만5302명)을 뛰어넘는 것이다.
 
이날 오전 8시 20분 현재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 예매율도 77.4%(예매 관객 49만4967명)로 압도적인 1위를 달려 흥행 돌풍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은 ‘엔드 게임’ 이후 변화된 일상에서 벗어나 학교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떠나게 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닉 퓨리(사무엘 L 잭슨)의 요청으로 정체불명의 조력자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와 함께 세상을 위협하는 새로운 빌런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다.  
 
한편 오랫동안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던 ‘알라딘’(가이 리치 감독)은 7만2410명을 동원해 2위로 밀렸고, ‘토이스토리4’(조시 쿨리 감독)는 3만5761명이 관람해 3위를 각각 차지했다.
 
이 밖에 ‘기생충’(봉준호 감독), ‘존 윅 3:파라벨룸’(채드 스타헬스키 감독), ‘애나벨 집으로’(게리 도버먼 감독), ‘롱 리브 더 킹:목포 영웅’(강윤성 감독), ‘비스트’(이정호 감독), ‘천로역정:천국을 찾아서’(로버트 페르난데스 감독), ‘마녀배달부키키’(미야자키 하야오 감독)가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미세먼지 실험 아이디어 공모, 이벤트만 참여해도 바나나맛 우유가!
공유하기
광고 닫기

미세먼지 심한 날엔? 먼지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