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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오창석·이채은 실제 연인으로…야구장서 깜짝 고백

중앙일보 2019.07.02 22:28
배우 오창석과 모델 이채은. [TV조선 연애의맛=연합뉴스]

배우 오창석과 모델 이채은. [TV조선 연애의맛=연합뉴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 2’에 출연 중인 배우 오창석과 모델 이채은이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공개적으로 연애 사실을 밝혔다. 이날 오창석은 시구에, 이채은은 시타자로 나섰다.
 
오창석은 시구에 앞서 "이채은과 연애를 시작했다"며 예정에 없던 발언을 했다. 이에 놀란 사회자가 "실제 연인이란 말이냐, 방송 연인이라는 말이냐"고 되물었고, 오창석은 "공식적으로 연애하기로 했다"고 답하며 연애 사실을 인정했다. 
 
오창석의 연애 발표 소식이 전해지자 그의 소속사 PF컴퍼니 관계자는 "두 사람이 공식적으로 연애를 하기로 했다"고 인정했다. 다만 "구체적인 교제 시기는 알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오창석과 이채은의 만남을 주선한 '연애의 맛'은 싱글 스타들과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의 만남을 갖는 과정을 보여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방송된 시즌 1에서는 배우 이필모와 서수연이 실제 연인으로 발전, 지난 2월 웨딩마치를 올렸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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