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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이야기하자” 웰다잉시민운동, 시니어 토크 콘서트

중앙일보 2019.07.02 15:28
웰다잉시민운동 로고.[사진 웰다잉시민운동]

웰다잉시민운동 로고.[사진 웰다잉시민운동]

소설가와 과학자, 예술가 등이 모여 죽음에 관해 이야기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웰다잉시민운동(이사장 차흥봉)은 3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종로구 KT 스퀘어 드림홀에서 김홍신 소설가, 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 임진택 판소리 명창이 함께하는 시니어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3일 서울 종로구 KT 스퀘어 드림홀 개최
김홍신 소설가, 김명자 전 장관 출연

이번 콘서트는 한 시대를 선도한 과학자와 소설가가 나이가 들어가며 자신의 정신과 몸의 변화를 어떻게 경험하고,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들의 솔직한 대화를 통해 자신의 삶과 죽음을 성찰한다. 콘서트 후에는 임진택 판소리 명창이 찬조공연을 진행한다.
 
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은 17대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지냈고 현재 환경한림원 이사장, 한국과총회장 등을 맡고 있다. 소설가 김홍신 씨는 장편 소설 ‘인간 시장’의 저자로 15·16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민주시민 정치아카데미 원장,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 평화재단 이사 등을 맡고 있다.
 
웰다잉 시민운동은 지난해 12월 28일 공식 출범했다. ▶아름다운 삶의 마무리를 위한 준비 지원 ▶아름다운 삶의 마무리 문화 홍보 ▶아름다운 삶의 마무리 전문가 양성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세계노년학 회장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한 차흥봉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초대 이사장을 맡고 있다.
이승호 기자 wonderm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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