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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맞춤형 서민금융·봉사활동 실천에 앞장

중앙일보 2019.07.02 00:04 5면 지면보기
J 트러스트 그룹의 나눔
지난 5월 경기도 성남시의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 운동장에서 열린 ‘아주 행복한 봄 운동회’에 서 아이들이 큰 공 굴리기 게임을 즐기고 있다. [사진 J 트러스트 그룹]

지난 5월 경기도 성남시의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 운동장에서 열린 ‘아주 행복한 봄 운동회’에 서 아이들이 큰 공 굴리기 게임을 즐기고 있다. [사진 J 트러스트 그룹]

요즘 서민의 일상을 다룬 TV 프로그램이 인기다. 장사가 잘 되지 않아 수심이 가득한 서민의 이야기에 공감하는 사람이 많다. 이에 J 트러스트 그룹은 법정 기준보다 낮은 금리로 중·저신용의 서민을 위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선보이며 ‘서민금융사’로 자리 잡고 있다. 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서민층을 위해 ‘빈틈없는’ 맞춤형 나눔 실천으로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J 트러스트 그룹의 3개 계열사인 JT캐피탈·JT친애저축은행·JT저축은행은 각각 대상을 지역 내 독거노인, 복지관의 아동·청소년, 미혼모자 가정 등으로 세분화해 지원하고 있다. 2012년 출범한 JT친애저축은행의 경우 J 트러스트 그룹 계열사 중 국내 사회공헌 활동을 가장 먼저 시작했다. 다일공동체의 무료 배식 봉사활동인 ‘밥퍼’ 참여를 시작으로 거동이 불편해 바깥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가을 건강 밥상 나눔, 단풍 나들이 등 정서 교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단순히 한 끼 식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식사 재료를 함께 준비하며 어르신과 친밀감을 형성한다.
 
2015년 출범한 JT저축은행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교육·문화 활동을 지원해 왔다. 평소 배움의 기회와 문화 체험이 부족한 아동을 위해 과학 창의수업 일대일 멘토링와 협동놀이 등을 진행하며 사회성과 정서 함양을 돕고 있다. 2016년엔 경기도 성남시 분당경영고와 1사 1교 금융교육 자매결연을 맺고 학생들이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을 돕기 위해 만든 교내 사회적 협동조합인 해솔카페의 건립도 지원했다. JT저축은행은 분당경영고에서 금융교육·취업 특강 등도 열며 이 학교 졸업생을 신입사원으로 채용하는 등 지역 고용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다.
 
어린이 운동회·파티·캠핑 지원
JT캐피탈은 2015년 출범한 후 육아로 문화를 향유하지 못하는 미혼모자 가정을 돕고 있다. JT캐피탈은 서울 대신동의 미혼모자 복지시설인 애란원과 손잡고 지난해 6월 미혼모자와 한국민속촌에서 문화 체험 나들이를 진행했다. 같은 해 11월엔 이들과 인천치즈스쿨을 찾아 이색 음식을 만들었고, 지난달엔 경기도 일산의 쥬라리움을 함께 찾아 동물 생태문화 체험도 즐겼다.
 
J 트러스트 그룹은 그룹 차원의 대규모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역 사회 소외계층 어린이를 위한 체험·후원 활동에 집중한다. 2014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아주 행복한 봄 운동회’와 ‘아주 행복한 크리스마스 파티’가 대표적이다. 지역 복지관 아동들이 온종일 신나게 놀고 체험하는 유쾌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17년부턴 모험심과 협동심을 길러주는 ‘아주 행복한 여름 캠핑’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정심교 기자 simky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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