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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대교서 남성 투신…해경 수색 중

중앙일보 2019.07.01 10:10
부산 광안대교 전경. [중앙포토]

부산 광안대교 전경. [중앙포토]

부산 광안대교에서 70대 남성이 바다로 투신해 해경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1일 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56분쯤 부산 광안대하판(해운대 방향) 31번 교각 부근에 차량만 서 있고 운전자는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광안대교 관리사무소에 접수됐다.
 
광안대교 관리사업소와 해경이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결과 신고 10여분 전인 오전 2시43분쯤 차량을 세운 한 남성이 다리에서 바다로 뛰어내린 장면이 포착됐다. 투신자는 71세의 남성 A씨였다.  
 
해경은 정확한 투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해경은 경비정 1척과 구조정 2척, 소방정 1척, 민간구조선 2척 등을 동원해 수색을 벌이고 있다. 더불어 중앙해양특수구조단 잠수부들이 동원돼 수중 수색도 벌이고 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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