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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복귀’ 박성현, LPGA 투어 아칸소 챔피언십 우승

중앙일보 2019.07.01 07:12
박성현의 최종 라운드 경기 모습. [AP=연합뉴스]

박성현의 최종 라운드 경기 모습. [AP=연합뉴스]

 
박성현(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1일(한국시간) 박성현은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610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8언더파 195타의 성적을 낸 박성현은 박인비(31)와 김효주(24)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상금 30만 달러(약 3억50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3월 HSBC 월드 챔피언십에 이어 시즌 2승 고지에 오른 박성현은 투어 통산 7승과 함께 세계 랭킹 1위에도 복귀했다. 올해 4월 초 고진영(24)에게 1위 자리를 내준 이후 3개월 만이다.
 
한편 한국 선수들은 올해 LPGA 투어 17개 대회에서 8승을 합작했다.
 
박성현과 고진영이 2승씩 따냈고 지은희(33)와 양희영(30), 김세영(26), 이정은(23)이 1승씩 추가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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