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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오겠다” 엑소 디오, 군 입대…시우민 이어 두 번째

중앙일보 2019.07.01 06:28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아이돌 그룹 엑소 멤버 디오(26·본명 도경수)가 1일 입대한다.
 
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디오는 이날 육군 훈련소에 비공개로 입대한다. 그는 훈련소에서 기초 군사훈련을 마친 뒤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디오는 지난 5월 시우민의 입대로 엑소 멤버들의 군 복무가 시작된 만큼, 국방의 의무를 빠른 시일 내에 이행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고 멤버들 및 회사와 충분한 논의 끝에 입대를 지원하게 됐다.
 
이후 입대 소식을 알린 디오는 지난 5월 30일 팬들에게 자필 편지로 “오랜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건강하고 무사히 잘 다녀오겠다”며 “항상 응원해주는 엑소엘(엑소 팬덤명)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언제나 모든 분들이 항상 웃는 일만 가득하고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디오는 2012년 그룹 엑소로 데뷔해 ‘으르렁’, ‘러브 샷’ 등의 곡을 발표하며 큰 인기를 받았다.  
 
또한 디오는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드라마 SBS ‘괜찮아 사랑이야’, tvN ‘백일의 낭군님’과 영화 ‘형’(2016, 권수경 감독), ‘신과함께-죄와 벌’(2017, 김용화 감독), ‘신과함께-인과 연’(2018, 김용화 감독), ‘스윙키즈’(2018, 강형철 감독) 등 다양한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배우로서도 사랑을 받고 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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