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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자체 개발 래미안 IoT 플랫폼 최초 적용

중앙일보 2019.06.28 00:06 주말섹션 2면 지면보기
래미안 어반파크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부산시 부산진구 연지2구역 재개발 아파트인 ‘래미안 어반파크’(투시도)를 공급 중이다. 부산진구 첫 래미안 단지로 지하 5층~지상 최고 33층 24개동, 2616가구의 초대형 규모를 자랑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51~126㎡ 1360가구다.
 
주변 생활인프라가 풍부하다. 우선 인근 성지로·신천대로·동평로 등을 이용하면 동서고가도로·거제대로·백양터널 등 주요 도로망으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 부전역은 동해선·경전선 시·종착역으로 향후 KTX가 정차하는 복합환승센터로 개발될 계획이다. 대규모 정비사업으로 주변 주거여건도 크게 좋아진다. 부산시에 따르면 부산진구에선 정비사업을 통해 향후 2만8000여 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계획이다.
 
연지초가 단지와 접해 있고 초연중·초읍중·부산진고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서면 학원가 등도 가깝다. 또 단지 반경 1㎞ 이내에 롯데마트·이마트트레이더스·전통시장 등이 있고 서면역 일대 번화가, 법조타운 접근도 편리하다.
 
래미안 어반파크는 주차장을 100% 지하화한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될 예정이다. 펜트하우스와 테라스하우스, 1층 피트 특화 등 다양한 평면도 도입된다. 피트니스센터·골프연습장·사우나·키즈룸 등의 커뮤니티시설도 갖춘다. 래미안 어반파크에는 또 ‘래미안 IoT 플랫폼’이 처음으로 적용된다. 래미안 IoT 플랫폼은 국내 건설사 최초로 개발한 자체 클라우드 기반의 플랫폼이다.
 
미세먼지 저감기술들을 적용한 클린 에어 패키지도 눈길을 끈다. 특히 단지 안에 미세먼지 저감 수종을 식재하고 지상 1층 동 출입구엔 클린게이트가 설치된다. 또 각 세대별로 휴대용 미세먼지 측정기와 CO₂자동환기 시스템 등이 제공된다.
 
문의 051-555-0811
 
 
김영태 기자 neodelh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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