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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사유 1위 직장상사…근무여건-연봉-동료 순

중앙일보 2019.06.28 00:03 경제 1면 지면보기
직장인이 퇴사를 결심하는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상사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다음 달 10일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을 계기로 직장인 120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해 이런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응답자 중 실제로 퇴사를 결정한 직장인(응답자의 25%)는 사표 제출의 가장 큰 이유로 직장 상사를 꼽았다. 퇴사를 마음먹은 가장 결정적인 이유 1개(단일선택)를 꼽게 한 결과, 1위는 ‘상사·대표’(21%)가 꼽혔다. 퇴사 고민의 시작은 연봉에서 시작하지만, 결정은 결국 사람 때문에 하게 된다는 것이다.
 
‘조직분위기’ ‘복리후생 및 기타 근무여건’(각 13%), ‘연봉’(12%), ‘담당업무’‘업무강도’ ‘동료·직원들’(각 8%) ‘야근빈도(강도)’(5%), ‘이직제의’‘기업문화’(각 3%)가 뒤를 이었다.
 
전영선 기자 azul@joon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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