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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이혼 후 첫 작품은 영화 '안나'?…무슨 내용이길래

중앙일보 2019.06.27 21:31
 송혜교. [일간스포츠]

송혜교. [일간스포츠]

송중기와의 파경 소식이 전해진 송혜교가 차기작으로 드라마가 아닌 영화를 검토 중이다. 최근 드라마 '하이에나'를 고사한 것으로 알려진 송혜교는 영화로 컴백할 것으로 보인다. 
 
송혜교 측은 27일 다수 매체를 통해 "영화 '안나'(이주영 감독)의 주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에 따르면 송혜교는 2년여 전부터 이주영 감독과 논의를 거듭해왔으며 '안나'의 준비가 마무리되면서 이르면 가을, 늦어도 내년초에는 돌입할 전망이다. 한류를 주도한 연기자로서 변함없이 연기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영화 '안나'는 영화 '싱글라이더'(2017)를 연출한 이주영 감독의 두번째 장편 영화로 주연인 송혜교를 중심으로 몇몇 여성캐릭터들이 만들어 나가는 이야기라고 매체는 전했다.  
 
송혜교는 이날 오전 배우이자 남편 송중기와 이혼조정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송혜교 측은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사유는 성격 차이로 양측이 둘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해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입장을 전했다. 
 
송혜교와 송중기는 2016년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 2017년 10월 결혼했다. 이른바 송송커플은 한류 스타 부부로 관심을 모았지만, 결혼 1년 8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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