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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화물차주·화주·주선사와 상생 위해전용 복지몰, 운송료 카드결제 도입

중앙일보 2019.06.27 00:04 부동산 및 광고특집 4면 지면보기
삼성카드
삼성카드는 카드결제시스템 도입을 통해 화물차주 권익을 보호하는 동시에, 화물복지몰 운영을 통해 복지혜택도 제공해 화물 운송사업의 안정적인 발전과 상생 생태계 구축을 꾀하고 있다. [사진 freepik]

삼성카드는 카드결제시스템 도입을 통해 화물차주 권익을 보호하는 동시에, 화물복지몰 운영을 통해 복지혜택도 제공해 화물 운송사업의 안정적인 발전과 상생 생태계 구축을 꾀하고 있다. [사진 freepik]

삼성카드가 전용 복지몰과 화물운송료 카드결제를 통해 화물차주·화주·주선사와 상생경영을 도모하고 있다.
 
삼성카드는 경제적 혜택과 업무 편의성을 높인 화물운송료 카드결제 시스템을 지난해 도입했다. 지난 4월부터는 화물차주와 화물운송 사업자를 위한 전용복지몰인 ‘화물복지몰’을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상대적으로 복지 혜택을 누리기 힘들었던 화물운송사업 종사자도 삼성그룹 임직원에게 제공하는 복지혜택을 동일하게 누릴 수 있게 됐다.
 
삼성카드는 국내외 500여 개 주요 브랜드 본사와 본사 지정 유통사와 직접 거래를 통해 고품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회원에게 제공한다. 화물복지몰에는 스포츠센터, 건강검진, 육아·완구용품은 물론, 선물·꽃·케이크 등 가족친화 상품과 자기계발을 위한 외국어 학습, 서점, 여가를 위한 여행·항공·숙박, 영화 등 1만여 종의 상품서비스를 구비하고 있다. 특히 합리적인 가격의 특가상품은 구매금액에 관계없이 배송비가 무료이기 때문에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화물복지몰은 ‘화물운송 삼성카드 BIZ’ 또는 ‘화물복지 삼성카드’를 보유한 화물운송사업자라면 가입할 수 있다. 삼성카드는 화물복지몰에서 특가로 판매하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경품 행사나 보너스 적립 행사를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카드는 지난해 9월 전국24시콜화물과 제휴를 통해 화물운송료를 카드로 결제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화주·주선사·화물차주와 상생 생태계를 구축·운영하는 것이 목적이다. 카드결제로 인해 과거 화물차주가 화물운송을 끝내고도 운송대금을 바로 못 받는 경우나 세금계산서 발송, 입금 요청 등 번거로운 업무가 사라졌다. 이로 인해 화물차주의 만족도가 높아져 서비스 가입 회원이 3만 명을 돌파할 전망이다. 또 카드결제 도입으로 화주와 주선사도 평균 한 달이 넘는 여신을 통해 현금 유동성을 추가 확보할 수 있고 화물차주에게 이체하고 세금계산서를 정리하는 업무도 사라졌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카드결제시스템 도입을 통해 화물차주 권익을 보호하는 동시에, 화물복지몰 운영을 통해 복지혜택도 함께 제공해 화물운송사업의 안정적인 발전과 상생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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