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베트남 모바일 결제 167% 급성장…부총리도 주목한 이 기술

중앙일보 2019.06.26 17:23
국내 결제 전문 IT기업 알리엑스는 자사의 박병건 대표가 지난 20일 브엉 딘 후에 (Voung Dinh Hue) 베트남 부총리와 만나 베트남 비현금 결제 발전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하고 상호 협력을 통한 투자와 지원을 강화키로 하고 후속 조치들을 준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결제 전문 IT기업 알리엑스, 베트남 포스 사업 박차
알리엑스 박병건대표와 베트남 부총리, 비현금 결제 발전 위한 상호 협력 논의

이날 만난 자리에서 브엉 딘 후에 부총리는 알리엑스가 베트남 비현금 결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지난 6월13일 베트남 중앙은행의 공문을 통하여 알리엑스가 베트남 전국의 비현금 결제 인프라를 구축하는 공동 포스 사업 투자 실행이 가능하게 된 점을 언급했다.  
 
브엉 딘 후에 부총리는 “베트남의 비현금 결제비율은 14%로, 비현금 결제비율이80% 수준인 한국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로 보일 수 있겠지만, 지난해 베트남 모바일 결제 시장이 167% 증가하며 큰 폭의 성장세를 이루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비현금 결제 수단 활용 촉진을 위한 QR코드 표준화, 공동 포스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빠른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알리엑스 박병건 대표는 “현재 베트남 정부에서 추진 하고 있는 비현금 결제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알리엑스도 베트남 지급결제 시장 발전을 통해 베트남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