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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세계인 목표로 한 한성대 해외봉사, 벌써 13년째

중앙일보 2019.06.26 17:21
한성대학교는 6월 26일(수) 오전 11시 교내 미래관 DLC(Digital Learning Center)에서 ‘2019학년도 27기 하계 국제봉사단(HANSUNG GLOBAL VOLUNTEER) 늘해랑 발대식’을 개최했다.  
 

27기 국제봉사단 ‘늘해랑’ 소속 19명 몽골에서 교육·벽화·문화교류봉사 예정
6월 26일(수) 오전 11시 교내 DLC에서 27기 하계 국제봉사단 발대식 개최

한성대 국제봉사단은 이달 29일(토)부터 다음달 13일(토)까지 15일간 몽골 울란바토르시 소재 20번 학교를 방문해 8~13세 초등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봉사(한국어, 과학, 미술, 레크리에이션) 벽화봉사(벽화그리기, 페인트칠) 문화교류봉사(태권도, 부채춤, K-pop공연) 등을 진행한다. 또한 봉사단은 휴식시간을 활용하여 틈틈이 몽골 현지 학생들과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상한 총장은 “한성대 재학생들은 국제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봉사정신을 함양하고, 동시에 글로벌 마인드도 갖출 수 있다.”면서 “민간 외교 사절단으로서 적극적이고 자신감 있게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몽골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면서, 몽골의 어려운 교육 환경을 극복하고 현지 학생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성대는 2006년 해외봉사를 시작한 이래 13여 년간 타 문화 이해 증대를 통한 글로벌 나눔정신을 전해오고 있다. 한성대 인재상의 하나인 ‘열린 세계인’을 양성하고자 재학생 중 선발된 40~50여명을 매년 하계·동계 방학기간을 이용해 태국, 몽골, 베트남, 네팔,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바누아투, 케냐 등 다양한 국가에 국제봉사단을 파견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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