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신대, 제16회 한일차세대학술포럼 개최

중앙일보 2019.06.26 17:18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는 29일(토) 오산캠퍼스에서 한일차세대학술포럼(이하 포럼)을 개최한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 포럼은 한국과 일본 양국의 석·박사과정 대학원생들이 논문을 발표하고 상호 교차 토론을 벌이는 학문 후속세대의 학술적 향연의 장(場)이다.  
 

매년 한국-일본 오가며 진행되는 국제 학술대회, 올해 한신대 개최
‘동아시아 문화콘텐츠의 과거와 미래’ 주제로 한일 양국 학문 후속세대 열띤 토론

포럼은 한일 양국 각 9명의 교수 운영위원의 지원 하에 국제관계, 정치·법률, 경제·경영, 역사, 언어·문학, 사회·젠더, 종교·사상, 민속·인류, 문화·예술 등 총 9개 분과로 나누어 다양한 논문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한다. 올해에는 64명의 한일 양국 대학원생들이 논문을 발표하고 64명의 대학원생들이 토론에 참여한다.
 
포럼의 올해 주제는 “동아시아 문화콘텐츠의 과거와 미래”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일본의 대표적인 한국 대중문화 저널리스트인 후루야 마사유키와 한국 측 문화·예술 분과 운영위원을 맡고 있는 한신대학교 디지털문화콘텐츠학과 신광철 교수가 “동아시아 문화콘텐츠의 과거와 미래”를 주제로 특별대담을 벌인다.
 
연규홍 총장은 포럼이 “학문 후속세대들의 진지하고도 열정적인 상상력을 통해 우리 시대의 징후를 해독하고 미래적 전망을 실시하는 장(場)이 되기를” 바란다며 포럼에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포럼 대표를 맡고 있는 장제국 동서대학교 총장 역시 차세대연구자들이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통해 한일 간의 새로운 문화교류와 협력관계 구축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포럼의 미래를 전망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