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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치료용 레이저기기 쓰다 가려움·물집 생기면 즉시 중단해야

중앙일보 2019.06.26 11:18
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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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치료용 레이저기기를 사용할 때 가려움이나 통증, 물집, 피부홍반 등이 생기면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전문의와 상의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탈모치료용 레이저 기기 사용 주의사항을 26일 안내했다.
 

식약처, 탈모치료용 레이저 기기 주의사항 안내

식약처에 따르면 탈모치료용 레이저기기를 사용할 때는 레이저 빛을 직접 눈으로 바라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두피에 상처나 질환이 있거나 ▶임신 가능성이 있거나 ▶임신·수유 중인 경우 ▶광과민성 피부인 경우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또 탈모치료용 레이저기기를 구매하거나 사용할 때는 탈모 형태와 피부 유형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제품의 용기나 포장에 ‘의료기기’ 문구와 본인이 진단받은 질환이 제품의 사용 목적에 맞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권장 사용횟수와 사용시간 등은 사용설명서를 따라야 한다.
 
제품별 사용 목적과 사용방법, 사용상의 주의사항 등 자세한 사항은 ‘의료기기 전자민원창구’ 홈페이지 제품정보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호 기자 wonderm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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