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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가서비스대상] 차별화된 유통전략과 요금제로 시장 선도

중앙일보 2019.06.26 00:06 Week& 2면 지면보기
알뜰폰 부문 ★★
CJ헬로의 헬로모바일이 ‘2019국가서비스대상’ 알뜰폰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2년 연속 수상이다.
 
헬로모바일은 국내 점유율 1위를 수성하고 있는 알뜰폰(MVNO) 대표 브랜드다. 개성 있는 단말기와 차별화된 유통전략, 독보적인 요금제를 잇달아 출시하며 합리적인 모바일 소비자에게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헬로모바일의 경영전략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차별화’다. 획일화된 단말시장에서 블랙베리·바나나폰·레이저폰 등과 같이 개성 있는 모델을 공급해 소비자의 선택지를 넓히는 한편, 최고 품질의 중고 상품을 최적의 상태로 재구성한 ‘헬로리퍼폰’으로 시장의 큰 반향을 끌어냈다.
 
유통전략도 남달랐다. ‘온라인 다이렉트몰’ 중심으로 운영하며 절약된 마케팅·유통비를 합리적인 요금제를 통해 고객에게 환원하면서도 CU편의점, 하이마트 등으로 유통채널을 넓히는 옴니채널을 확보했다. 또 ‘반값 요금제’를 통해 가계 통신비 인하에도 기여해왔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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