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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저소득층 아동·장애인 위해 농구 코트 기증…‘토토엔젤’로 기부금 조성도

중앙일보 2019.06.26 00:03 5면 지면보기
케이토토
케이토토는 지난해부터 WKBL과 ‘W위시코트’를 진행하고 있다. 국민의 체육복지 혜택과 농구 저변의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사진 케이토토]

케이토토는 지난해부터 WKBL과 ‘W위시코트’를 진행하고 있다. 국민의 체육복지 혜택과 농구 저변의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사진 케이토토]

케이토토가 다시 한번 스포츠를 통해 따듯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는 국내 여자프로농구 WKBL과 함께한 ‘W위시코트’를 통해 저소득층 아동과 장애인 등 소외된 계층을 위한 농구 코트를 기증했다.
 
지난해 시작된 ‘W위시코트’는 낡고 열악한 농구 코트나 골대 등 농구 생활체육 시설 개보수를 통해 농구를 더욱 쉽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전 국민의 체육복지 혜택과 농구 저변 확대를 위해 케이토토와 WKBL이 함께 기획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청소년의 원활한 체육활동을 위해 제천 간디학교, 제주 오현중학교, 함안 보건고등학교에 코트를 기증했다. 올해에는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에바다 장애인 종합복지관과 강원도 강릉시의 참사랑 지역 아동센터에 농구코트를 선물할 계획이다.
 
국내의 체육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케이토토는 이외에도 스포츠를 통해 다양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현재 케이토토에서는 국내 남자 프로골프 KPGA와 함께 5000만원의 기부금을 적립하는 ‘TOTO Angel 캠페인 with KPGA’ 를 진행하고 있다. 토토엔젤 캠페인은 KPGA가 주관하는 각 대회 지정 홀(PAR5)의 매 라운드에서 버디 이상의 기록이 나올 경우 일정 금액을 적립한 후 이를 기부금으로 조성하는 캠페인으로, 적립금은 지역사회 복지기관 등의 후원금으로 전달된다.
 
이밖에 케이토토에서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무려 5만5000명에 가까운 조회 수를 기록하며 생활스포츠인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2019 스포츠토토 생활스포츠 활성화 캠페인 시즌2 ‘당신의 스포츠, 스포츠 셀럽이 함께합니다!’에서는 테니스와 배드민턴, 펜싱, 윈드서핑, 그리고 크로스핏 등 다양한 생활스포츠 종목의 유명 선수를 초빙해 잊을 수 없는 원데이 클래스의 체험 기회를 선사했다.
 
케이토토 관계자는 “앞으로도 스포츠를 매개로 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의 건강과 소외된 이웃들을 돌볼 수 있는 사회적인 기업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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