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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삶의 가치를 더하고 나눕니다’ 국내외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중앙일보 2019.06.26 00:03 5면 지면보기
삼성물산
삼성물산 건설 부문 임직원 봉사단은 해외 빈곤지역 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육·의료 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을 2012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사진 삼성물산]

삼성물산 건설 부문 임직원 봉사단은 해외 빈곤지역 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육·의료 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을 2012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사진 삼성물산]

삼성물산은 ‘삶의 가치를 더하고 나눕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미래세대를 사회공헌 중점 분야로 선정해 다양한 교육 환경에 놓인 청소년들에게 배움의 기회와 더 나은 교육·의료 환경을 제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재 육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2017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3년째를 맞은 ‘주니어물산아카데미’가 대표적이다. 삼성물산의 다양한 사업을 이해하며 직업 체험과 진로 개발을 위한 ‘메이커 교육’을 주요 콘텐트로 한다.
 
주니어물산아카데미는 자유학기제에 참여 중인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학기(15주, 총 30시간) 동안 전문강사를 각 학교에 파견해 기본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교육과정 중 학생들은 삼성물산 4개 부문 사업장을 방문해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며 여러 산업 분야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게 된다.
 
주니어물산아카데미 프로그램은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업을 수행 중인 삼성물산의 특성을 살렸다. 건설(건설 부문)과 무역(상사 부문), 의류(패션 부문), 테마파크(리조트 부문) 등에 이르는 삼성물산의 사업 아이템을 학습 소재로 활용한다. 특히 각 분야에서 오랫동안 경험과 노하우를 쌓은 삼성물산 임직원 50여 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학생들의 생생한 직업 체험과 진로 개발을 돕는다.
 
삼성물산은 건설·상사·패션·리조트 각 사업 부문별 전문성을 활용해 국내외 다양한 현장에서 특색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해왔다.
 
이 중 건설 부문은 해외 빈곤지역 아동들을 위해 교육 시설을 건립하는 ‘드림 투모로우’ 사업을 실시 중이다. 2012년 인도네시아 다다판 마을 초등학교 건립을 시작으로 태국·베트남·인도·몽골 등지에 교육·의료 시설 건립과 개보수를 진행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고 있다.
 
상사 부문은 다문화가정 아동들과 임직원 가정이 함께하는 역사 교육 프로그램 ‘고 투게더’ 사업을 2014년부터 펼쳤다.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사 유적·문화 탐방 및 토론 프로그램이다.
 
패션 부문은 2006년부터 저소득층 시각장애 아동들의 개안 수술을 돕기 위한 ‘하트 포 아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리조트 부문은 2004년부터 희소·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에게 의료·재활비를 제공하고, 투병 아동들로 구성된 합창단도 지원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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