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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두류공원 앞 브랜드 아파트…지하철 2호선 도보 이용도 가능

중앙일보 2019.06.25 14:58 경제 5면 지면보기
단지 투시도. [사진 대림산업]

단지 투시도. [사진 대림산업]

대구 서구에 대형 공원을 앞에 둔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선다. 대림산업이 이달 중 대구시 서구 내당동 197-2번지 일원에 분양하는 ‘e편한세상 두류역’(조감도)이다. 지하 3층~지상 30층, 전용면적 59~84㎡로, 전 가구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된다. 총 902가구 중 676가구를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  
 

인근에 서대구역 개통

교통이 우수한 편이다. 대구 지하철 2호선 내당역과 두류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이다. 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어 대구 도심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2021년에는 고속철도(KTXㆍSRT), 대구권 광역철도 등이 정차하는 서대구역이 개통된다.  
 
지역 랜드마크 공원과 가깝다. 대구 최대규모의 공원인 두류공원이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있다. 대구스타디움 연면적(14만㎡)의 11배 규모에 달하는 규모다. 공원 안에는 대구문화예술회관, 이월드, 성당못, 두리봉, 야구장, 수영장, 테니스장 등이 있다. 대구 도심 및 금호강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와룡산을 비롯해 달성공원, 이현공원 등과도 가깝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홈플러스(내당점), 서대구시장, 내당시장 등이 인근에 있다. 단지 옆에 두류초가 있다. 또 e편한세상의 새로운 주거 플랫폼 ‘C2하우스’를 대구 최초로 적용했다. 최소한의 내력벽 구조만 남겨둔 가변형 구조로,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구조 변경이 가능하다.  
 
단지는 대구 서구에 8년 만에 들어서는 신규 브랜드 대단지다. 인근에 평리재정비촉진사업(8136가구), 평리3동주택재건축사업(1678가구) 등 1만2000여 가구도 들어설 예정으로 대구의 새로운 주거중심지로 관심을 받고 있다. 
 
한은화 기자 onhw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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