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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동아시아 공동번영과 한반도 평화 外

중앙선데이 2019.06.22 00:21 641호 20면 지면보기
동아시아 공동번영과 한반도 평화

동아시아 공동번영과 한반도 평화

동아시아 공동번영과 한반도 평화(문흥호 엮음, 한울아카데미)=한반도의 평화 문제는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주변국들을  참여시키는 것이 필수다. 경제적 공동번영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 동북아 전문가 9인이 한반도 평화를 경제적 측면에서 풀어나가는 방안을 모색했다.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권순긍 지음, 소명출판)=1920~30년대 베스트셀러였던 고전소설 ‘춘향전’은 영화로 20차례, TV 드라마로 14차례나 ‘변개(變改)’됐다. 현대적으로 재해석되는 인기 고전소설들의 변개 양상, 문화사적 의미를 따져 반복 생산되는 생명력의 비밀에 접근했다.
 
두 도시 이야기

두 도시 이야기

두 도시 이야기(JTBC ‘두 도시 이야기’ 제작팀 지음, 중앙북스)=서울과 평양, 속초와 원산. 남·북 도시들을 하나씩 짝지워 다르면서도 비슷한 음식 문화를 비교했다. JTBC 다큐가 모태다. 평양냉면, 대동강 숭어국, 원산의 돌불고기 등 북한 음식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공산주의 포스터

공산주의 포스터

공산주의 포스터(메리 긴스버그 엮음, 오유경 옮김, 북레시피)=공산주의 혁명 시기 포스터는 강력한 선전 도구였다. 혁명 이후에는 국가와 지도자 숭배를 부추겼다. 구소련·동유럽·북한 등 7개 공산 권역 별로 포스터들의 메시지, 미학적 요소 등을 살폈다. 300컷 이상의 도판을 실었다.
 
커플의 종말

커플의 종말

커플의 종말(마르셀라 이아쿱 지음, 이정은 옮김, 책세상)=국가가 성범죄를 처벌한다는 명분 아래 커플 관계에 개입한 결과 현대 결혼 제도가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는 주장을 담았다. 공상적 사회주의자 푸리에의 성 박애주의가 결혼과 섹스에 관한 모순 해결책으로 타당한지 검토한다.
 
텅 빈 지구

텅 빈 지구

텅 빈 지구(대럴 브리커·존 이빗슨 지음, 김병순 옮김, 을유문화사)=인구 폭발이 아니라 인구 감소가 조만간 큰 문제가 될 것이라는 시각 아래 그에 대한 나라별 상황과 대처법을 따졌다. 인구 감소 현상에 대한 대비책으로 대체 인력 수입을 제안하고 그에 대한 각국의 사정을 살핀다.
 
아담과 이브의 모든 것

아담과 이브의 모든 것

아담과 이브의 모든 것(스티븐 그린블랫 지음, 정영목 옮김, 까치)=인류의 첫 부모인 아담과 이브의 이야기는 수천 년에 걸쳐 인간의 상상력을 사로잡으며 종교·예술·문화적으로 반복 재생산돼 왔다. 서양 문명에 끼친 아담과 이브 이야기의 영향을 섬세하게 추적했다.
 
한국 정치, 야당의 길을 묻다

한국 정치, 야당의 길을 묻다

한국 정치, 야당의 길을 묻다(박신홍 지음, 하다)=촛불 집회에 나타난  민도는 선진국 수준이지만 현실 정치는 후진적이다. 야당의 역할과 과거 행보에서 민주주의의 발전 가능성을 찾고자 했다. ‘책임성’이라는 기준에 맞춰 노무현·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 야당 정치를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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