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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물 맛 좋고 미네랄 듬뿍…백두산 천연 화산암반수를 그대로 담았다

중앙일보 2019.06.21 00:05 부동산 및 광고특집 5면 지면보기
농심
백산수의 수원지는 백두산 원시림보호구역 내의 내두천이다. 천지의 물이 현무암층과 부석층을 통과하는 동안 각종 미네랄을 머금었다. 2L·1L·500mL·330mL 등 4종류로 출시되고 있다. [사진 농심]

백산수의 수원지는 백두산 원시림보호구역 내의 내두천이다. 천지의 물이 현무암층과 부석층을 통과하는 동안 각종 미네랄을 머금었다. 2L·1L·500mL·330mL 등 4종류로 출시되고 있다. [사진 농심]

여름을 건강하게 나려면 물을 제대로 섭취해야 한다. 땀에 의한 수분 배출이 많기 때문이다. 물은 우리 몸을 구성하는 필수 성분이며, 체내 산소 운반과 노폐물 배출 등 신진대사를 돕는다.
 
건강을 위해 물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생수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백두산 천연 화산암반수를 담은 ‘백산수’도 품질 좋은 생수로 주목받고 있다.
 
농심은 백산수의 맛과 품질이 좋은 이유로 깨끗한 수원지를 먼저 꼽는다. 생수는 가공식품이 아니기에 수원지 자체가 곧 제품의 품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농심은 국내외에서 다양한 수원지를 물색한 끝에 백두산 원시림보호구역 내 내두천을 결정하고 2012년 백산수를 출시했다. 농심 관계자는 “백두산 천지가 풍부한 수량과 기온, 자연환경 등 모든 면에서 최적의 조건이었다”고 전했다.
 
백두산은 신생대 3~4기의 화산활동에 의해 현무암질 용암층이 형성되고, 그 위에 화산쇄설물이 점토화된 흙으로 쌓인 독특한 지질구조를 이루고 있다. 화산 현무암의 공극(틈새) 크기가 다양해 저수 공간과 투과 기능이 탁월하다.
 
백산수는 백두산 천지 물이 평균 수백 미터 두께의 현무암층과 부석층(용암이 잘게 부서져 쌓인 층)을 통과한 것이다. 백두산 속살을 50여 km 흐르며불순물이 걸러지고 각종 미네랄 성분을 머금은 다음 내두천에서 솟아오른다.
 
화산암반수 백산수의 강점은 ‘균형 잡힌 미네랄’과 ‘청정함’이다. 백산수는 필수 미네랄인 마그네슘과 칼슘의 농도비(Mg/Ca)가 이상적이다. 또 일본의 하시모토 쓰쓰무 교수가 제시한 물맛 측정법 ‘맛있는 물지수(O-Index, OI)’에서도 맛있는 물의 평균값인 2를 초과한 7을 획득했다.
 
백산수는 전문가들의 물 품질 평가에서도 상위권에 들고 있다. 워터소믈리에인 김하늘 씨는 수원지·성분·신뢰성 등 10가지 항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백산수를 국내 생수 중에서 가장 높게 평가한 바 있다. 김 워터소믈리에는 “해외에서는 실리카 성분이 풍부한 물이 비싼 가격에 판매되는데, 백산수는 가격대에 비해 실리카 성분이 많아 소위 가성비가 좋은 생수”라고 말했다. 백산수는 L당 40~48㎎의 실리카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농심은 최근 백산수 1L를 새롭게 선보였다. 기존 2L에 비해 휴대가 간편하면서도 적당한 용량으로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가정에서 하루에 혼자 마시기 좋은 용량으로  1인가구에 실용적인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운동·캠핑 등 야외활동에도 적합하다. 농심 백산수는 이번 1L 출시로 2L·1L·500mL·330mL 등 총 4종류의 제품을 갖췄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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