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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한혜진의 '파격 누드화보' 본 이시언의 반응

중앙일보 2019.06.20 17:57
[사진 한혜진 인스타그램]

[사진 한혜진 인스타그램]

모델 한혜진(36)의 파격적인 누드 화보가 공개되자 MBC '나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이시언(37)이 "진짜 달심됐네"라고 농담을 던졌다.  
 
하퍼스 바자는 20일 한혜진의 누드 화보를 공개했다. 같은 날 한혜진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드 화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에서 한혜진은 전신을 까맣게 분장하고 포즈를 취했다.  
 
[사진 한혜진 인스타그램]

[사진 한혜진 인스타그램]

해당 게시물에 이시언은 "진짜 달심됐네"라며 댓글을 달았다. 과거 한혜진과 '나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했던 이시언은 한혜진에게 '달심'이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달심'은 일본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에 등장하는 남자 캐릭터로 긴 팔과 긴 다리를 갖고 있다. 한혜진은 지난 3월 6일 방송인 전현무(42)와의 결별을 인정하고 '나혼자 산다'에서 하차했다. 이시언은 '나혼자 산다'에 계속 출연 중이다. 
 
한혜진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 촬영을 위해 몸 만들기는 두 달 전부터 시작했다. 이번에는 다른 때보다 좀 더 집중해서 몸을 다듬은 것 같다"고 전했다.  
 
[사진 한혜진 인스타그램]

[사진 한혜진 인스타그램]

[사진 한혜진 인스타그램]

[사진 한혜진 인스타그램]

이어 "콘셉트를 들을 때부터 재밌겠다 싶었는데 역시 재미있었다. 일단 이 촬영을 위해 준비한 것들이 잘 보이니까 좋고, 사진도 잘 나와 주니 더 좋고. 이런 작업은 내가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이렇게 좋은 팀이 꾸려져야 모델로서 작업을 수행할 수가 있다. 그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혜진은 1999년 제2회 서울국제패션컬렉션(SIFAC)로 데뷔해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한혜진은 모델 활동 외에 JTBC '마녀사냥', MBC '나 혼자 산다', tvN '인생술집' 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해왔다.
 
한혜진의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7월 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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