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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사오정] 정개특위, 끝까지 자리 지킨 한국당 장제원

중앙일보 2019.06.20 16:37
임시국회 개회 첫날인 20일 오후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국회에서 열렸으나 자유한국당에서는 간사인 장제원 의원만 참석했다. 
제11차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20일 오후 국회에서 열렸다. 장제원 자유한국당 간사가 의사 진행 발언하고 있다. 이날 한국당에서는 장 의원만 참석했다. 변선구 기자

제11차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20일 오후 국회에서 열렸다. 장제원 자유한국당 간사가 의사 진행 발언하고 있다. 이날 한국당에서는 장 의원만 참석했다. 변선구 기자

20일 심상정 위원장이 정치개혁특위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이날 자유한국당에서는 간사인 장제원 의원만 참석했다. 변선구 기자

20일 심상정 위원장이 정치개혁특위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이날 자유한국당에서는 간사인 장제원 의원만 참석했다. 변선구 기자

장 의원은 개회 시간인 2시에 맞춰 회의장에 들어와 심상정 위원장과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간사에게 개회 반대 입장을 밝혔다.  
20일 정개특위 회의 시작 전 자유한국당 장제원 간사(왼쪽)와 심상정 위원장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변선구 기자

20일 정개특위 회의 시작 전 자유한국당 장제원 간사(왼쪽)와 심상정 위원장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변선구 기자

장 의원은 이날 “원내대표 합의도 이뤄지지 않았는데 정개특위 회의를 강행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주장하고 간사와 위원장 회의를 요구했다.
20일 정개특위 회의 시작 전 자유한국당 장제원 간사(왼쪽)와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간사가 논의를 위해 회의장 밖으로 나가고 있다. 변선구 기자

20일 정개특위 회의 시작 전 자유한국당 장제원 간사(왼쪽)와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간사가 논의를 위해 회의장 밖으로 나가고 있다. 변선구 기자

심 위원장이 개회를 선언한 뒤에도 장 의원은 여러 차례 의사진행 발언을 하며 항의성 발언을 이어 갔다. 발언이 끝난 뒤에는 많은 사진기자가 혹시 그가 퇴장할 경우를 대비하며 기다렸다. 그러나 그는 회의 도중 걸려온 전화를 받기 위해 밖으로 나갔지만, 통화 뒤 돌아와 회의가 끝날 때까지 자리를 지켰다. 이후 특별한 충돌은 일어나지 않았다.
20일 장제원 자유한국당 간사가 정개특위 회의 도중 전화를 받으며 밖으로 나가고 있다. 변선구 기자

20일 장제원 자유한국당 간사가 정개특위 회의 도중 전화를 받으며 밖으로 나가고 있다. 변선구 기자

20일 오후 장제원 자유한국당 간사가 회의 도중 밖으로 나와 전화를 받고 있다. 변선구 기자

20일 오후 장제원 자유한국당 간사가 회의 도중 밖으로 나와 전화를 받고 있다. 변선구 기자

장제원 자유한국당 간사가 20일 회의가 끝난 뒤 심상정 위원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변선구 기자

장제원 자유한국당 간사가 20일 회의가 끝난 뒤 심상정 위원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변선구 기자

이날 회의는 정치개혁특위 활동기한 연장과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선에서 마무리됐다. 정족수 미달로 의결은 없었다.
 
 
변선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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