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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서 소형 SUV 식당으로 돌진…운전자 부상

중앙일보 2019.06.19 21:40
19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서귀동 인근의 한 상가 건물로 60대 여성이 몰던 소형 SUV 차량이 돌진해 운전자 A(67)씨가 다쳤다. [서귀포소방서 제공=뉴시스]

19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서귀동 인근의 한 상가 건물로 60대 여성이 몰던 소형 SUV 차량이 돌진해 운전자 A(67)씨가 다쳤다. [서귀포소방서 제공=뉴시스]

제주 서귀포에서 60대 여성이 몰던 소형 SUV 차량이 상가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서귀포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7분쯤 서귀포시 서귀동의 한 상가 건물에 소형 SUV 차량이 돌진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67)씨가 다쳤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사고 당시 주변을 지나는 사람이 없어 다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상가 앞에서 주차를 시도하다가 사고를 낸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갑자기 차량이 속도가 붙으며 말을 듣지 않았다"고의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의 진술과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을 토대로 운전 미숙 또는 차량 급발진 여부를 조사 중이다.  
 
권혜림 기자 kwon.hyer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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