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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베스트] 아마존 vs. 구글 미래전쟁 外

중앙선데이 2019.06.15 00:21 640호 21면 지면보기
중앙일보와 교보문고가 최근 출간된 신간 중 여섯 권의 책을 ‘마이 베스트’로 선정했습니다. 콘텐트 완성도와 사회적 영향력, 판매 부수 등을 두루 고려해 뽑은 ‘이달의 추천 도서’입니다. 중앙일보 출판팀과 교보문고 북마스터·MD 23명이 선정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아마존 vs. 구글 미래전쟁

아마존 vs. 구글 미래전쟁

아마존 vs. 구글 미래전쟁(강정우 지음, 시크릿하우스)=거대기업 아마존과 구글은 사업 무대를 지구 밖으로까지 확장하고 있다. 두 거대기업의 성공 동력은 ‘믿음과 꿈’이라는 게 저자의 통찰이다. AI·클라우드 서비스 등 두 기업이 정면충돌하는 분야, 두 기업이 퍼스트 무버로 선도하는 분야, 블록체인 등 두 기업에 대한 도전, 이렇게 세 갈래로 나눠 두 기업의 현재와 미래를 살폈다. 

 
일주일

일주일

일주일(김려령 지음, 창비)=청소년 소설 『완득이』로 사랑받았던 저자의 장편소설. 비례대표 국회의원 유철과 ‘돌싱’ 여성작가 도연은 터키 이스탄불 여행에서 우연히 꿈 같은 일주일을 보낸다. 재회해 사랑을 키우지만 유철의 아내 정희의 개입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으며 고통받는다. 상대를 옭아매는 사랑, 결혼 맹세에 체념하는 사랑이 아닌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묻는다.
 
삶이 괴롭냐고 심리학이 물었다

삶이 괴롭냐고 심리학이 물었다

삶이 괴롭냐고 심리학이 물었다(게일 브레너 지음, 이주만 옮김, 포레스트북스)=삶이 버겁고 고통스럽게 느껴지는 이유는 부정적 사고 패턴에 빠져 자신의 모습을 함부로 규정한 거짓 자아 때문이다. 스스로 자책하는 거짓 자아를 해체하고 존재 자체가 빛나는 참 자아를 찾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가령 부정적인 생각에 빠졌다면 심호흡을 하고 몸의 감각에 집중해 고요한 의식을 회복하라고 조언한다.
 
나쁜 감정을 삶의 무기로 바꾸는 기술

나쁜 감정을 삶의 무기로 바꾸는 기술

나쁜 감정을 삶의 무기로 바꾸는 기술(나이토 요시히토 지음, 박재영 옮김, 갤리온)=분노나 비관적인 태도 등 나쁜 감정이 반드시 해로운 것은 아니라는, 상식에 반하는 주장을 담았다. 내성적인 사람이 인간관계를 오래 유지하고, 불안감이 뇌 기능을 강화하며, 화를 잘 내는 사람이 어떤 업종에서든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다양한 연구결과와 데이터를 제시해 설득력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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