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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케인 제치고 토트넘 간판모델

중앙일보 2019.06.14 08:33
손흥민(오른쪽 둘째)이 토트넘 대표로 빅5팀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사진 스카이스포츠]

손흥민(오른쪽 둘째)이 토트넘 대표로 빅5팀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사진 스카이스포츠]

 
'수퍼손' 손흥민(27)이 해리 케인(26)을 제치고 토트넘 간판 모델로 나섰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13일 2019-2020시즌 경기 일정을 발표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가 일정을 전하면서, 1~5위팀 간판 선수들 사진을 게재했다. 
 
스카이스포츠는 토트넘 대표로 잉글랜드대표팀 공격수 해리 케인 대신 손흥민을 올렸다. 손흥민은 세르히오 아게로(맨체스터 시티),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로스 바클리(첼시), 오바메양(아스널)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각종대회에서 20골을 터트리면서 토트넘 에이스 역할을 했다. 반면 케인은 부상여파로 제몫을 다하지 못했다. 스카이스포츠는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을 앞두고 토트넘 대표모델로 손흥민을 내세우기도 했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본머스와 37라운드에서 퇴장당해 징계를 받아, 새 시즌 개막전과 2라운드에 결장한다. 손흥민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3라운드부터 출격한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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