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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어벤져스 퀸젯닮은 플라잉 택시 '벨넥서스'

중앙일보 2019.06.14 06:00
세계 최대 차량공유업체 우버가 플라잉 택시 컨셉트카인 '벨넥서스' 12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선보였다. 이 차량은 수직이착륙이 가능하며, 조종사 1명, 승객 4명 등 총 5명이 탑승 가능하며, 일반 헬기와 달리 소음도 적다. 우버는 내년부터 호주 멜버른과 미국 댈러스, 로스앤젤레스에서 시범운행을 시작해 2023년부터는 본격적인 상업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AFP=연합뉴스]

세계 최대 차량공유업체 우버가 플라잉 택시 컨셉트카인 '벨넥서스' 12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선보였다. 이 차량은 수직이착륙이 가능하며, 조종사 1명, 승객 4명 등 총 5명이 탑승 가능하며, 일반 헬기와 달리 소음도 적다. 우버는 내년부터 호주 멜버른과 미국 댈러스, 로스앤젤레스에서 시범운행을 시작해 2023년부터는 본격적인 상업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AFP=연합뉴스]

얼마 전 개봉했던 영화 어벤저스를 관람했던 사람들이라면 히어로들이 탑승했던 비행기 '퀸젯'을 기억할 것이다. 그와 꼭 닮은 플라잉 택시가 1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 모습을 드러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우버 엘레베이터 서밋을 보러온 방문객들이 '벨 넥서스' 컨셉트 차량을 살펴 보고 있다. [AFP=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우버 엘레베이터 서밋을 보러온 방문객들이 '벨 넥서스' 컨셉트 차량을 살펴 보고 있다. [AFP=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우버 엘레베이터 서밋을 보러온 방문객들이 '벨 넥서스' 컨셉트 차량을 살펴 보고 있다. [AFP=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우버 엘레베이터 서밋을 보러온 방문객들이 '벨 넥서스' 컨셉트 차량을 살펴 보고 있다. [AFP=연합뉴스]

세계 최대 차량공유업체 우버가 플라잉 카 개발을 위해 개최한 ‘우버 엘리베이트 서밋’ 행사에서 공개된 이 플라잉 택시의 이름은 '벨 넥서스(Bell Nexus)'다. 이 기체는 연료를 사용하는 터빈 엔진과 전기를 사용하는 배터리, 모터로 구동하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헬리콥터와 비행기를 결합한 구조로 설계됐다. 지름 1m 크기의 프로펠러 덕트 팬 6개를 돌려 수직으로 뜨는 양력과 옆으로 이동하는 추진력을 동시에 얻기 때문에 수직이착륙이 가능하고, 272㎏의 무게에, 최대 241km/h 속도로 약 241km 거리 비행을 목표로 제작됐다. 조종사 1명과 승객 4명으로 총 5명이 탑승 가능하며, 일반 헬기와 달리 소음도 적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우버 엘레베이터 서밋을 보러온 방문객들이 '벨 넥서스' 컨셉트 차량을 탑승해 보고 있다. [AFP=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우버 엘레베이터 서밋을 보러온 방문객들이 '벨 넥서스' 컨셉트 차량을 탑승해 보고 있다. [AFP=연합뉴스]

 한편 우버는 플라잉 카를 이용한 항공택시 시범 서비스를 내년부터 시작한다.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호주 멜버른 세 개 도시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상용 서비스는 2023년께 시작한다는 목표다. 택시 정류장은 공항과 도심 주요 빌딩 옥상을 활용할 예정이다. 
12일(현지시간) 방문객들이 벨 넥서스를 살펴보고 있다. [AFP=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방문객들이 벨 넥서스를 살펴보고 있다. [AFP=연합뉴스]

 
우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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