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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가족사랑 되새기는 자연 속 성묘 공간 50년

중앙일보 2019.06.13 00:02 주말섹션 2면 지면보기
광릉추모공원
조선 7대 왕 세조의 무덤이 자리잡고 있는 배산임수형 명당 중의 명당으로 꼽히는 경기도 포천시 내촌면에 위치한 ‘광릉추모공원’(사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99만1700여㎡의 대형 공간으로 조성된 데다, 서울에서 30분 거리에 불과하고 모든 자리가 남향 또는 동향으로 조성됐기 때문이다.
 
광릉추모공원은 입구부터 자연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산책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특히 추모공간인 타임캡슐은 생전의 부모님이 자식들에게 전하는 마지막 메시지를 숲속 고요한 장소에서 들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부모님의 영상 메시지를 들으며 위로 받을 수 있는 곳이다. 성묘를 마친 후에는 길 하나를 건너면 바로 이어지는 서운동산에서 가족끼리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서운동산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자연속 테마 파크로 16곳의 테마 정원을 갖췄다. 또 동물 체험시설과 카페와 레스토랑 등이 있어 온 가족이 편안한 마음으로 성묘를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광릉추모공원은 지난 1969년 재단법인 서능공원으로 설립돼 올해로 50년을 맞는다. 성묘라는 것이 힘든 게 아니라 자연속에서 부모님을 뵙는 행복한 순간으로 바뀔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용 홈페이지(www.gmemorialpark.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 1577-4426
 
 
심영운 조인스랜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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