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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현대차 후원 세계 양궁선수권 92개국 참여 역대 최대

중앙일보 2019.06.12 00:02 경제 4면 지면보기
현대자동차가 공식 후원하는 ‘현대 세계 양궁선수권 대회’가 10~16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스헤르토헨보스에서 열린다. 올해 대회는 92개국 610명의 선수가 참여해 양궁 역사상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현대차는 2016년부터 이 대회 타이틀 스폰서다. 현대차그룹은 정몽구 회장과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대한양궁협회장을 맡아오며 한국 양궁 발전에 기여했다. 현대차그룹은 아시아양궁연맹 회장사다. 현대차는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대회 기간 투싼·i30 패스트백·i30 왜건 등 차량을 조직위원회의 선수 이동수단으로 제공한다. 관람객을 위한 양궁 체험 행사를 진행하고, 네덜란드에서 출시를 앞둔 i30 N-라인을 비롯해 i30 N패스트백·투싼·i10 등의 차량을 경기장 내에 전시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궁 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세계 양궁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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