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리보는 오늘] 고 이희호 여사 빈소가 신촌세브란스에 마련됩니다

중앙일보 2019.06.11 05:00
고 이희호 여사의 빈소가 신촌세브란스에 마련됩니다.
이희호 여사 영정사진. [사진 김대중평화센터]

이희호 여사 영정사진. [사진 김대중평화센터]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평상 동반자였던 이희호 여사가 어제 오후 11시 37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습니다. 향년 97세. 이 여사의 분향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장례식장 특1 호실에 마련됐으며 조문은 오후 2시부터 가능합니다. 발인은 오는 14일 오전 6시 세브란스장례식장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이 여사의 장례예배는 오는 14일 오전 7시 신촌 창천교회에서 열립니다. 장지는 서울 동작동 국립묘지입니다.
▶DJ “아내 없었다면 나도 없었다”…이희호 여사, 영원한 동지 곁으로

  
허블레아니호가 2주만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10일 오후(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인근 유람선 '허블레아니호' 침몰 현장 인근에 크레인 선박 클라크 아담 호가 대기 중이다. [뉴스1]

10일 오후(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인근 유람선 '허블레아니호' 침몰 현장 인근에 크레인 선박 클라크 아담 호가 대기 중이다. [뉴스1]

지난달 29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 강에서 침몰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호가 오늘 인양됩니다. 선체에 와이어를 연결하는 작업은 10일 오후 10시(한국시간) 넘어서 완료됐습니다. 오늘 한국과 헝가리 당국은 유실을 대비해 선체를 5cm씩 천천히 들어 올리며 실종자를 찾을 방침입니다. 일부 실종자와 사망자 가족들도 현장을 지켜볼 예정입니다. 지난달 허블레아니에 탔다가 사고를 당한 한국인 탑승객 33명 중 생존자는 7명, 사망자는 19명, 실종자는 7명입니다. 
▶더읽기 13일만에 5cm씩 천천히 올라오는 허블레아니…가족도 지켜봐
  
검찰이 정현호 삼성전자 사장을 소환조사합니다.
인천시 연수구에 소재한 삼성바이오로직스 건물. [연합뉴스]

인천시 연수구에 소재한 삼성바이오로직스 건물. [연합뉴스]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부정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정현호 삼성전자 사업지원TF 사장에게 오늘 오전 11시 출석할 것을 통보했습니다. 정 사장은 이재용 부회장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인사입니다. 검찰은 정 사장이 지난해 삼성바이오와 자회사 등 내부 자료 등에 대해 그룹 차원의 증거인멸을 지시하고 보고받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앞서 이미 검찰 조사를 받은 삼성전자 소속 부사장 3명은 증거인멸 교사 등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검찰은 정 사장이 출석하면 삼성바이오 회계부정이 이 부회장의 경영 승계 차원인지 등을 집중 조사할 방침입니다.
▶더읽기 ‘삼바 회계부정’ 檢 수사 윗선 향하나…11일 정현호 사장 소환통보
 
한국과 이란의 축구국가대표 평가전이 열립니다.
이란전을 앞두고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손흥민과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란전을 앞두고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손흥민과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다. [연합뉴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오늘 저녁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아시아의 강호’ 이란을 상대로 평가전을 치릅니다. 이번 경기는 오는 9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예선을 앞둔 벤투호의 마지막 평가전이기도 합니다. 앞서 볼리비아와 콜롬비아, 호주를 상대로 승리한 벤투호가 이번에 이란까지 잡으면 9월부터 시작되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을 앞두고 자신감을 충전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란과 역대 A매치 상대전적에서 9승 8무 13패의 열세를 보인 우리나라는 최근 5경기에선 1무 4패로 한 번도 승리를 따내지 못했습니다.
 
공유하기
Innovation Lab
Branded Content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