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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6000명 자전거족, 휴일 강변북로 내달리다

중앙일보 2019.06.09 14:35
2019 서울자전거대행진이 9일 오전 중앙일보,JTBC,위스타트 공동주최로 6000여명이 시민들이 참가해 서울 도심에서 열렸다. 이날 참가자들이 각자의 쓰임에 걸맞는 형태의 자전거를 타고 도심을 달리고 있다. 우상조 기자

2019 서울자전거대행진이 9일 오전 중앙일보,JTBC,위스타트 공동주최로 6000여명이 시민들이 참가해 서울 도심에서 열렸다. 이날 참가자들이 각자의 쓰임에 걸맞는 형태의 자전거를 타고 도심을 달리고 있다. 우상조 기자

올해로 11주년 맞는 '2019 서울 자전거 대행진'이 9일 광화문에서 월드컵 공원 평화의 광장 구간에서 열렸다. 자전거 동호회, 애호가를 비롯해 친구, 연인, 자녀들과 함께 참석한 6000여명의 참가자는 이날 서울 도심을 달리며 휴일의 상쾌함을 함께 나눴다.

참가자들이 신호에 맞춰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출발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참가자들이 신호에 맞춰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출발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참가자들이 출발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우상조 기자

참가자들이 출발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우상조 기자

 
다소 흐리긴 했지만, 서울·경기권 미세먼지 기준이 '보통' 수준인 데다, 서울 낮 기온이 26도를 기록하는 등 날씨도 나쁘지 않아 참가자들은 자전거를 타고 차 없는 도심을 마음껏 내달리며, 한강의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했다.
 
참가자들이 자전거대행진 참가를 위해 시청역 계단을 오르고 있다.최승식 기자

참가자들이 자전거대행진 참가를 위해 시청역 계단을 오르고 있다.최승식 기자

참가자들이 치어리더의 동작에 맞춰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최승식 기자

참가자들이 치어리더의 동작에 맞춰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최승식 기자

올해 코스는 광화문 광장을 출발해 한강로, 강변북로(한강대교~가양대교)를 거쳐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으로 향하는 21㎞ 구간이다. 
 
참가자들이 골인 지점인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이 가까워지자 속도를 올리고 있다. 우상조 기자

참가자들이 골인 지점인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이 가까워지자 속도를 올리고 있다. 우상조 기자

어린아이 참가자가 다부진 표정으로 골인지점을 향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어린아이 참가자가 다부진 표정으로 골인지점을 향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한 여성 참가자가 손을 흔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자전거를 타며 서로의 모습을 촬영하는 시민들도 많이 눈에 띄었다. 우상조 기자

한 여성 참가자가 손을 흔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자전거를 타며 서로의 모습을 촬영하는 시민들도 많이 눈에 띄었다. 우상조 기자

골인 지점을 앞에 두고 남자 참가자들이 어깨 동무를 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골인 지점을 앞에 두고 남자 참가자들이 어깨 동무를 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자전거와 함께하는 건강한 도시, 세계적인 자전거 도시 서울'라는 슬로건과 함께 한 올해는 작년보다 참가자도 1000여명이 늘었다. 
 
누워타는 자전거도 종류가 다양했다. 이날 한 참가자가 탄 자전거는 좌석이 바닥에 가까운 형태다. 우상조 기자

누워타는 자전거도 종류가 다양했다. 이날 한 참가자가 탄 자전거는 좌석이 바닥에 가까운 형태다. 우상조 기자

같은 누워 타는 자전거지만, 좌석이 높은 자전거를 탄 참가자도 있었다. 우상조 기자

같은 누워 타는 자전거지만, 좌석이 높은 자전거를 탄 참가자도 있었다. 우상조 기자

전동 킥보드와 유사하게 작은 바퀴가 달린 자전거를 탄 참가자. 우상조 기자

전동 킥보드와 유사하게 작은 바퀴가 달린 자전거를 탄 참가자. 우상조 기자

오토바이를 연상하게 하는 굵직한 바퀴를 단 자전거를 탑승한 참가자들. 우상조 기자

오토바이를 연상하게 하는 굵직한 바퀴를 단 자전거를 탑승한 참가자들. 우상조 기자

이날 자전거대회에는 휴일을 맞아 가족과 동호인 단위의 참가자들이 많았다. 곳곳에서 외국인 참가자도 눈에 띄었다.
독특한 형태의 2인승 자전거를 탑승한 외국인 아버지와 아이 참가자도 있었다. 우상조 기자

독특한 형태의 2인승 자전거를 탑승한 외국인 아버지와 아이 참가자도 있었다. 우상조 기자

가족 참가자들이 골인지점을 앞두고 자전거를 타고 있다. 우상조 기자

가족 참가자들이 골인지점을 앞두고 자전거를 타고 있다. 우상조 기자

아이와 함께 독특한 자전거를 탄 두 아버지 참가자들이 서로를 바라보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우상조 기자

아이와 함께 독특한 자전거를 탄 두 아버지 참가자들이 서로를 바라보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우상조 기자

  
누워서 타는 자전거 동호회, 애완견을 태우고 달리는 시민, 이색 복장을 한 시민 등 각양각색의 참가자들이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가한 슈퍼맨과 토르 복장의 외국인 참가자들이 골인지점을 앞에 두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가한 슈퍼맨과 토르 복장의 외국인 참가자들이 골인지점을 앞에 두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화관을 머리에 쓴 어르신 참가자도 있었다. 우상조 기자

화관을 머리에 쓴 어르신 참가자도 있었다. 우상조 기자

환경 미화문 복장의 참가자가 자전거를 타고 있다. 우상조 기자

환경 미화문 복장의 참가자가 자전거를 타고 있다. 우상조 기자

천사 복장을 한 참가자도 있었다. 최승식 기자

천사 복장을 한 참가자도 있었다. 최승식 기자

 
참가자들이 골인지점으로 향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참가자들이 골인지점으로 향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2019 서울자전거대행진이 9일 오전 중앙일보,JTBC,위스타트 공동주최로 6000여명이 시민들이 참가해 서울 도심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출발, 강변북로를 따라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까지 21km를 달렸다. 최승식 기자

2019 서울자전거대행진이 9일 오전 중앙일보,JTBC,위스타트 공동주최로 6000여명이 시민들이 참가해 서울 도심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출발, 강변북로를 따라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까지 21km를 달렸다. 최승식 기자

또한 이날 대회를 마친 시민들은 이벤트와 추첨을 통해 암스테르담 왕복항공권을 비롯해 자전거 후미등, 헬멧, 장갑 등 다양한 자전거 용품 등이 경품으로 주어졌다.
2019 서울자전거대행진이 9일 오전 중앙일보,JTBC,위스타트 공동주최로 6000여명이 시민들이 참가해 서울 도심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출발, 강변북로를 따라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까지 21km를 달렸다. 우상조 기자

2019 서울자전거대행진이 9일 오전 중앙일보,JTBC,위스타트 공동주최로 6000여명이 시민들이 참가해 서울 도심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출발, 강변북로를 따라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까지 21km를 달렸다. 우상조 기자

 
우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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