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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FOCUS] 공실 거의 없는 연동 … 부동산시장 바닥론 솔솔

중앙일보 2019.06.07 00:01 주말섹션 2면 지면보기
제주 연동 모디움
 
제주국제공항에서 차로 불과 5분 거리에 있는 수익형 부동산인 ‘제주 연동 모디움’(투시도)이 ‘제주의 강남’이라 불리는 연동 롯데시티 호텔과 면세점 바로 앞에서 준공과 동시에 입주를 완료하고 회사보유분에 대해 선임대 후분양에 들어갔다.
제주 연동 모디움

제주 연동 모디움

 
 
지상 17층, 376실 규모의 생활형 숙박시설이다. 가장 큰 장점은 원스톱 분양서비스를 통해 계약 완료 후 즉시 임대료가 지급된다는 점이다. 때문에 계약 후 개별적으로 임차인을 구해야 하는 번거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다. 주요 수요층인 유입인구와 1인 가구도 증가하고 있다. 제주는 한때 주춤했지만 월 평균 유입인구가 비공식 인구까지 1000여 명에 달한다. 2000년 2만6000가구이던 제주 1인 가구도 2015년 5만9000가구로 늘어갔다. 이들 1인 가구의 절반은 보증금이 있는 월세 형태의 주거시설인 생활형숙박시설 등에 거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연동은 1인 가구 비중이 높은 곳으로 주거용 건물에 공실이 거의 없다. 분양 조건은 계약금은 15%, 잔금은 융자 또는 자납으로 진행된다. 분양면적 12.09평짜리 호실의 경우 실투자금이 5820만5000원이면 분양받을 수 있다. 임대료는 보증금 200만원, 월세 60만원으로 연 8.1%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문의 064-711-1644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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