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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여객기, 日오키나와 공항 활주로 진입후 엔진문제로 이륙 중단

중앙일보 2019.06.02 21:35
[연합뉴스]

[연합뉴스]

 
대한항공 여객기가 인천국제공항으로 출발하기 직전 이륙을 중단한 채 활주로에 멈추는 일이 발생했다
 
2일 일본 국토교통성 나하공항사무소는 이날 오후 7시 5분 오키나와 나하공항에서 출발할 예정이던 대한항공 항공기가 엔진 문제로 이륙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나하공항사무소 측은 잠시 활주로 폐쇄 조치를 내렸다가 해제했다.
 
이 영향으로 일부 항공편 이륙이 지연됐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조종사가 기체 이상을 감지하고 이륙을 중단한 뒤 게이트 쪽으로 기수를 돌렸다”며 “정비사들이 어떤 문제가 있는지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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