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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바다로 뛰어들 준비 됐나요? 해운대해수욕장 개장 시작

중앙일보 2019.06.01 15:19
초여름 날씨를 보인 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초여름 날씨를 보인 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바닷가 물놀이 시즌이 돌아왔다. 6월의 첫 휴일인 1일 부산 해운대·송정·송도 해수욕장과 충남 만리포 해수욕장이 올해 가장 먼저 문을 열었다. 많은 사람이 찾는 해운대해수욕장과 서핑 천국 송정 해수욕장은 지난달 31일 전야제 형식의 개막식을 연 뒤 1일 아침부터 개장했다. 이는 내달 1일 본 개장에 앞서 해수욕장 일부 구간을 조기 개장한 것이며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구간에 부표가 설치됐고 수상구조대도 배치됐다. 1913년 우리나라 첫 공설 해수욕장으로 문을 연 송도 해수욕장도 1일 오전 10시 30분 백사장 간이무대에서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더위를 식히러 나온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더위를 식히러 나온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객 옆으로 수상 오토바이가 물보라를 일으키며 질주하고 있다. [연합뉴스]

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객 옆으로 수상 오토바이가 물보라를 일으키며 질주하고 있다. [연합뉴스]

1일 개장한 충남 태안군 만리포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이 바다로 뛰어들고 있다. [연합뉴스]

1일 개장한 충남 태안군 만리포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이 바다로 뛰어들고 있다. [연합뉴스]

1일 개장한 충남 태안군 만리포해수욕장을 찾은 서퍼들이 파도를 타고 있다. [연합뉴스]

1일 개장한 충남 태안군 만리포해수욕장을 찾은 서퍼들이 파도를 타고 있다. [연합뉴스]

충남 태안군 만리포 해수욕장도 예년보다 개장을 1개월 앞당겨 이날 문을 열었다. 태안군은 서해안 최대 규모인 만리포해수욕장 브랜드 이미지 선점을 위해 태안해경, 해수욕장번영회 등과 협의를 거쳐 개장을 앞당겼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5시 만리포해수욕장 노래비 옆 특별무대에서는 해수욕장 개장식도 진행된다. 운영 기간은 8월 18일까지다. 
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해변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오른쪽은 해운대 모래축제 풍경. 부산지역 3개 해수욕장은 8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연합뉴스]

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해변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오른쪽은 해운대 모래축제 풍경. 부산지역 3개 해수욕장은 8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연합뉴스]

이 4곳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전국 270개 해변이 순차적으로 개장한다. 
머드 축제로 유명한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은 6월 15일 개장한다. 이국적 풍경과 쪽빛 바다를 자랑하는 제주 이호테우·협재·함덕 해수욕장은 6월 22일 문을 연다. 
광안대교 야경과 외국 분위기 펍으로 유명한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은 7월 1일, 동해 푸른 바다를 상징하는 강릉 경포해수욕장 7월 6일, 서핑 1번지 양양 지역 해수욕장은 7월 12일부터 문을 연다. 
전남 송이도 해수욕장은 7월 20일 가장 늦게 개장한다. 
올해 전국 해수욕장에서는 61개 축제와 66개 행사, 11개 대회가 풍성하게 준비됐다.
 
김경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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