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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 한부모가정 특별 대출…‘행복한 금융’실천

중앙일보 2019.05.30 00:03 2면 지면보기
KEB하나은행
KEB하나은행은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가슴벅찬 그 이름 대한민국’ 캠페인을 벌여 여기서 조성한 기부금 2억원을 지난 10일 호국보훈단체에 전달했다. [사진 KEB하나은행]

KEB하나은행은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가슴벅찬 그 이름 대한민국’ 캠페인을 벌여 여기서 조성한 기부금 2억원을 지난 10일 호국보훈단체에 전달했다. [사진 KEB하나은행]

KEB하나은행은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행복한 금융’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하나금융그룹 명동 사옥에서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가슴벅찬 그 이름 대한민국’ 캠페인을 통해 조성한 기부금 2억원을 독립운동 유관단체에 전달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월 말 독립유공자 후손의 생계비 및 장학금으로 기탁한 2억원과 함께 총 4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게 됐다. 캠페인 기간 모든 영업점과 스마트폰뱅킹을 통해 가입한 예금·적금·하나원큐(스마트폰뱅킹) 가입 좌수당 1000원씩 적립해 조성한 기부금이다.
 
지성규 KEB하나은행장은 “젊은 세대에게 독립운동가의 헌신적인 삶과 희생을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특별 대출을 통해 한부모가정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주택금융공사와 함께 사회적 소외계층 중 하나인 한부모가정의 실질적 주거안정 지원책 마련을 위해 ‘한사랑 전세론’을 출시했다.
 
한사랑 전세론은 소득 수준과 신용등급이 낮아 전세자금 대출 이용에 어려움을 겪어온 한부모가정을 위해 대출심사 시 평가요건을 완화하고, 임차보증금의 90% 이내에서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하는 상품이다. 대출금리도 기존 전세자금 대출 대비 최대 0.25% 우대 적용하며, 보증료도 0.1% 낮게 책정했다.
 
KEB하나은행은 상품 출시에서 한발 더 나아가 향후에도 한국주택금융공사, 사단법인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와 함께 미혼모가정 등 한부모가정 지원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도 KEB하나은행은 지난 4월부터 한국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기탁을 통해 사단법인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의 미혼모 자립을 위한 홀로서기 지원사업을 후원 중이다. ‘따듯한 홀로서기, 나는 엄마니까요’라는 주제로 재정 지원에서부터 취업을 위한 직업교육까지 포괄하는 실질적인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특히 미혼모가 취업 시 아이돌봄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미혼모의 특수한 상황까지 세심하게 고려한 차별화된 취업 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KEB하나은행은 영업점에서 차별화된 콘텐트를 경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인 ‘컬처뱅크 5호점’을 천안역지점에 오픈했다.
 
이번 5호점은 컬처뱅크로는 처음으로 지방 구도심에 조성했다. 천안·아산 소재 약 4만여 외국인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 기관과 제휴로 은행 업무 이외에도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천안시 외국인 주민 문화교류 지원센터와 함께 컬처뱅크 내에 조성한 ‘커뮤니티홀’ 등에서 한국어 교육 및 다양한 국가별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요일에는 ‘클리닉존’에서 라파엘클리닉 및 지역 의료기관과 함께 치과·내과·외과 등 의료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 쿠킹존, 라이브러리, 공유 오피스 기능을 탑재한 다양한 문화공간을 통해 외국인의 각종 모임과 문화공연, 벼룩시장 개최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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