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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北 이설주도 다닌 평양 경상유치원의 예능 교육

중앙일보 2019.05.29 11:04
북한 평양 어린이들의 유치원 활동 모습을 담은 사진 10여장을 러시아 타스 통신이 29일 송고했다. 사진은 지난 7일 촬영했다. 
북한 평양 어린이들이 지난 7일 유치원에서 무용 공연을 하고 있다. [타스=연합뉴스]

북한 평양 어린이들이 지난 7일 유치원에서 무용 공연을 하고 있다. [타스=연합뉴스]

통신은 1954년에 문을 연 평양 경상유치원을 소개하면서 음악, 예술, 안무, 과학 등에 재능 있는 어린이들이 이 유치원에 지원한다고 전했다. 사진은 현대화된 시설에서 어린이들이 가야금, 피아노, 해금 연주와 무용, 종이접기, 블록 조립 등을 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북한 평양 어린이가 지난 7일 유치원에서 피아노 수업을 받고 있다. [타스=연합뉴스]

북한 평양 어린이가 지난 7일 유치원에서 피아노 수업을 받고 있다. [타스=연합뉴스]

 북한 평양 어린이들이 지난 7일 유치원에서 가야금 공연을 하고 있다. [타스=연합뉴스]

북한 평양 어린이들이 지난 7일 유치원에서 가야금 공연을 하고 있다. [타스=연합뉴스]

 북한 평양 어린이가 지난 7일 유치원에서 해금을 연주하고 있다. [타스=연합뉴스]

북한 평양 어린이가 지난 7일 유치원에서 해금을 연주하고 있다. [타스=연합뉴스]

경상유치원은 북한의 대표적인 예능 분야 교육기관으로 특히 조기 음악반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7일 북한 평양 소재 경상유치원 모습. [타스=연합뉴스]

지난 7일 북한 평양 소재 경상유치원 모습. [타스=연합뉴스]

이 유치원은 1979년부터 음악적 소질을 가진 5~6살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재능교육을 하고 있다. 북한은 예술적 재능을 가진 어린이들을 제때에 교육해 그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조기교육에 공을 들이고 있다.  
 북한 평양 어린이들이 지난 7일 유치원에서 블록을 조립하고 있다. [타스=연합뉴스]

북한 평양 어린이들이 지난 7일 유치원에서 블록을 조립하고 있다. [타스=연합뉴스]

 북한 평양 어린이들이 지난 7일 유치원에서 종이 접기를 하고 있다. [타스=연합뉴스]

북한 평양 어린이들이 지난 7일 유치원에서 종이 접기를 하고 있다. [타스=연합뉴스]

 북한 평양 어린이들이 지난 7일 유치원에서 무용 공연을 하고 있다. [타스=연합뉴스]

북한 평양 어린이들이 지난 7일 유치원에서 무용 공연을 하고 있다. [타스=연합뉴스]

소해금과 피아노 음악반을 시작으로 바이올린, 첼로, 대해금, 가야금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북한 매체에 따르면 경상유치원 졸업생들은 공훈국가합창단, 은하수관현악단을 비롯한 예술단체들과 교육부문에서 실력 있는 창작가, 연주가, 배우, 교원들로 활약하고 있다.
 북한 평양 어린이들이 지난 7일 유치원에서 병원 놀이를 하고 있다. [타스=연합뉴스]

북한 평양 어린이들이 지난 7일 유치원에서 병원 놀이를 하고 있다. [타스=연합뉴스]

은하수관현악단 독창 가수였던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부인 이설주도 이 유치원을 다녔다고 한다.
 
 
 
변선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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