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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어피치 등 카카오프렌즈들을 이제 공식 우표로 만난다

중앙일보 2019.05.27 09:18
카카오의 대표 캐릭터인 라이언 등 카카오프렌즈를 공식 우표로 만날 수 있게 됐다.  
카카오IX는 27일 카카오프렌즈가 우정사업본부에서 발행하는 공식 우표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우표 발행은 카카오프렌즈가 국내 대표 캐릭터 브랜드로서 글로벌 시장에서 K-캐릭터의 우수성과 문화를 성공적으로 전파하고 있다는 점이 감안됐다. 
 
공식 발매를 앞두고 있는 카카오프렌즈 우표. 우표는 30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된다. 사진 카카오프렌즈

공식 발매를 앞두고 있는 카카오프렌즈 우표. 우표는 30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된다. 사진 카카오프렌즈

 
카카오프렌즈 우표(사진)는 ‘우표’가 가진 아날로그 고유의 감성과 각 캐릭터의 고유한 특징을 최대한 살려낸 게 특징이다. 총 10종으로 제작됐으며 캐릭터 중 리더 격인 라이언을 비롯해 '신나게 자전거를 타는 어피치', '도도하게 걷는 네오',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는 제이지' 등 캐릭터들의 단독샷과 커플샷 등이 우표에 담겼다. 가격은 우표 10장에 3800원이다. 카카오프렌즈가 우표로 발매되는건 이번이 처음이다. 카카오프렌즈 특별우표는 오는 30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한정수량으로 선착순 판매된다.  
카카오IX 관계자는 “우표에는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가 녹여져 있는 만큼, 이번 카카오프렌즈의 공식 기념우표 발행은 그만큼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며 “현대인들의 일상과 감정을 공감하고 대변할 수 있는 국민 K-캐릭터로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카카오프렌즈는 ‘2019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캐릭터 부문 대상, 캐릭터 최초 한국 관광홍보대사 어피치 위촉,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간한 ‘2017년 캐릭터 산업백서’ 2년 연속 선호도 1위 등 명실상부한 한국 대표 캐릭터로 맹활약하고 있다. 
일본 도쿄의 오모테산도에 위치한 어피치 단독 캐릭터 매장도 현지 소비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이수기 기자 retali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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