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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전 美 대통령 만난 이재용 부회장, 사진 공개

중앙일보 2019.05.23 08:21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오른쪽)이 지난 22일 오후 서울의 한 호텔에서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면담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삼성전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오른쪽)이 지난 22일 오후 서울의 한 호텔에서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면담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삼성전자]

이재용(52) 삼성전자 부회장과 조지 W 부시(73) 전 미국 대통령과의 단독면담 사진이 공개됐다.
 
이 부회장과 부시 전 대통령은 지난 22일 서울 광화문 인근의 한 호텔에서 만나 30여분간 단독면담 했다.
 
두 사람은 2015년 10월 부시 전 대통령이 '프레지던츠컵 대회' 개막식 참석차 한국을 찾은 이후 약 4년 만에 다시 만났다.
 
재계 안팎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면담에서 부시 전 대통령에게 최근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환경에서 기업의 역할에 에 대한 조언을 구하는 동시에 삼성이 추구하는 지향점과 자신의 의견도 밝혔다고 한다.
 
부시 전 대통령은 23일 오전에는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만난다. 이날 오후에는 부시 전 대통령이 직접 그린 노 전 대통령 초상화를 들고 경남 봉하마을에서 열리는 10주기 추도식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부시 전 대통령은 2009년 1월 퇴임 후 전업 화가로 활동 중이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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