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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독재자 마르코스와 이멜다 장녀, 상원의원 당선

중앙일보 2019.05.23 00:05
 
이미 마르코스 상원의원(왼쪽 둘째)과 이멜다 마르코스가 22일 마닐라에서 열린 당선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오른쪽은 이멜다의 아들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왼쪽은 딸 아리린 마르코스.[EPA=연합뉴스]

이미 마르코스 상원의원(왼쪽 둘째)과 이멜다 마르코스가 22일 마닐라에서 열린 당선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오른쪽은 이멜다의 아들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왼쪽은 딸 아리린 마르코스.[EPA=연합뉴스]

필리핀 독재자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전 필리핀 대통령의 장녀인 이미 마르코스(64)가 22일(현지시간) 공식적으로 상원의원 당선증을 받았다.
아버지 마르코스의 고향인 일로코스 노르테주에서 주지사를 지낸 이미 마르코스는 함께 선출된 11명의 상원의원과 마닐라에서 열린 당선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마르코스 전 대통령의 부인 이멜다 마르코스(91)도 등장해 딸의 당선을 축하했다. 
마르코스와 이멜다의 장녀 이미 마르코스 상원의원이 22일 열린 당선식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EPA=연합뉴스]

마르코스와 이멜다의 장녀 이미 마르코스 상원의원이 22일 열린 당선식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EPA=연합뉴스]

이미 마르코스 상원의원이 22일 당선증을 건네받고 기뻐하고 있다.[AP=연합뉴스]

이미 마르코스 상원의원이 22일 당선증을 건네받고 기뻐하고 있다.[AP=연합뉴스]

22일 딸의 당선식에 참석한 이멜다가 선관위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AFP=연합뉴스]

22일 딸의 당선식에 참석한 이멜다가 선관위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AFP=연합뉴스]

이멜다 마르코스는 작년 부패 혐의로 최고 77년의 징역형을 받았으나, 보석으로 풀려나 불구속재판을 받는 중이다. 
각종 사치품과 예술작품 등을 소장한 이멜다는 7개 부패혐의 유죄가 인정돼 항목별로 징역 6~11년을 선고받아 최고 77년형까지 받을 수 있다. 
이멜다와 큰딸 이미 마르코스가 작년 10월 선거유세를 하고 있다.[EPA=연합뉴스

이멜다와 큰딸 이미 마르코스가 작년 10월 선거유세를 하고 있다.[EPA=연합뉴스

지난 13일 이멜다가 필리핀 일로코스 노르테주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EPA=연합뉴스]

지난 13일 이멜다가 필리핀 일로코스 노르테주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EPA=연합뉴스]

이미 마르코스(오른쪽 셋째)와 신임 상원의원들이 22일 마닐라에서 열린 당선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AP=연합뉴스]

이미 마르코스(오른쪽 셋째)와 신임 상원의원들이 22일 마닐라에서 열린 당선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AP=연합뉴스]

지난 13일 열린 필리핀 중간선거에서는 상원의원 절반인 12명과 300여명의 하원의원, 지방의원 등을 선출했다.  
상원의원 12명 중 11명은 두테르테 대통령과 그의 딸 사라 두테르테 다바오 시장이 지지하는 여권 후보들이다. 
최승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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