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참좋은나눔재단 치과의료 봉사단, 베트남 소외계층에 의료지원한다

중앙일보 2019.05.22 17:51
 지난 21일, 사단법인 참좋은나눔재단(이하 참좋은나눔재단)이 베트남 해외의료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참좋은나눔재단은 다년간의 해외 봉사활동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한 참좋은치과의원(이하 참좋은치과)이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해외 의료 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설립한 비영리 봉사단체로 지난해 11월 창립총회를 가지고 오는 6월 1일부터 9일까지 베트남 해외 의료 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참좋은나눔재단 측은 참좋은치과 의료진과 치과위생사, 기공사 등으로 봉사단을 꾸려 면접을 거쳐 선발된 일반인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베트남 빈푹성을 방문, 현지 의료취약계층에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구강검진과 잇몸치료, 충치 치료 등의 치과적 치료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베트남 의료 봉사 발대식에 참석한 참좋은치과 관계자는 “2014년 몽골을 시작으로 카자흐스탄, 베트남까지 올해로 해외 의료봉사 5주년을 맞이했다. 멈추지 않고 매년 꾸준히 봉사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 특히 올해는 참좋은나눔재단 설립 후 처음 떠나는 해외 봉사활동이자 참좋은치과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만큼 그 의미가 더욱더 깊다. 참좋은나눔재단을 통해 그동안 쌓아온 해외 의료봉사 경험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의료 지원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어디든지 달려가는, 세계로 뻗어 나가는 참좋은나눔재단 의료 봉사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참좋은나눔재단 측은 의료 봉사단과 함께할 해외 의료 지원 일반인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서류심사 및 면접을 거쳐 선발된 베트남 자원봉사 신청자는 봉사 보조 및 교육, 시설 봉사, 문화교류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문의 및 신청은 참좋은나눔재단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