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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루원시티에 영화관 갖춘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

중앙일보 2019.05.22 14:56 경제 5면 지면보기
루원 지웰시티 푸르지오 조감도. [사진 ㈜신영]

루원 지웰시티 푸르지오 조감도. [사진 ㈜신영]

인천 서구 가정동 일대 구도심을 재개발해 조성되는 신도시 ‘루윈시티’에 영화관 CGV가 입점하는 주상복합 아파트가 들어선다. 루원시티 주상복합 3블록에서 이달 말 분양하는 ‘루원 지웰시티 푸르지오’(조감도)다. 
 

인천 지하철 2호선 역세권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5개 동, 전용 84㎡의 아파트 778가구 규모와 상가로 구성된다. 대우건설이 시공한다. 루윈시티는 93만3916㎡ 부지에 9521가구, 약 2만3993명이 상주하는 신도시로 조성된다. 
 
교통편이 우수하다. 인천 지하철 2호선 가정역이 가깝다. 단지에서 두 정거장 떨어져 있는 석남역에는 서울 지하철 7호선이 내년께 개통 예정이다. 루원시티와 7호선을 연결하는 ‘청라 연장선’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2021년 착공 예정이다.  
 
생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롯데마트(청라점), 홈플러스(청라점) 등이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있다. 주변 청라국제도시에는 대형 유통시설인 스타필드(2022년 예정)와 코스트코도 들어설 예정이다.  
 
특화 설계도 다양하다. 전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 현관 창고와 팬트리가 있어 수납공간이 넉넉하다. 일부 평형에는 거실과 별도로 조망형 다이닝 공간이 배치된다. 8인형 식탁을 놓을 수 있고 통창이 있다. 또 폭 5m의 대형 안방을 갖춘 평형도 있다.  
 
아파트와 함께 분양하는 ‘지웰시티몰’은 연면적 2만917㎡에 지하 2층~지상 3층, 144실 규모로 조성된다. 영화관 CGV 입점이 확정됐다. 신영 마케팅본부 김응정 상무는 “단지 주변은 서울 7호선 개통이 예정돼 있어 강남 접근성이 좋아지고, 2025년 준공되는 인천국세청 독립청사, 인천 제2청사 건립 검토 등 공공청사 이전 등의 개발 호재도 많다”고 말했다.  
 
한은화 기자 onhw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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