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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체납 차량, 전국 일제 집중 단속…단속 대상은?

중앙일보 2019.05.22 05:00
‘상습 체납 차량’ 단속이 전국에서 실시됩니다.
행정안전부는 22일부터 자동차세와 과태료를 상습적으로 체납한 차량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행정안전부는 22일부터 자동차세와 과태료를 상습적으로 체납한 차량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행정안전부는 자동차세나 과태료를 상습 체납한 차량에 대해 오늘 전국에서 일제 단속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단속에는 공무원 3500여명과 경찰관 200여명이 투입되고 차량 탑재형 단속시스템 360대, 모바일 단속 시스템 950대 등이 동원됩니다. 단속대상은 자동차세 2건 이상 또는 차량 관련 과태료 30만원 이상을 체납한 차량, 소유자와 점유자가 다르고 체납이 있는 대포차량 등입니다. 적발된 체납자는 체납액을 납부해야만 번호판을 돌려받을 수 있으며, 계속해서 체납액을 내지 않을 경우 강제견인과 공매처분을 통해 체납액 충당에 나섭니다. 
▶더읽기 자동차세·과태료 미납차량 단속…적발시 번호판 떼간다
 
 
윤중천씨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 결정됩니다.
‘김학의 사건’ 핵심 인물인 건설업자 윤중천씨가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검찰청 내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 수사권고 관련 수사단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2019.5.17 [뉴스1]

‘김학의 사건’ 핵심 인물인 건설업자 윤중천씨가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검찰청 내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 수사권고 관련 수사단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2019.5.17 [뉴스1]

서울중앙지방법원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사건의 핵심인물인 건설업자 윤씨에 대해 오늘 오전 10시 반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합니다. 윤씨는 사기와 강간치상, 무고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다시 청구됐습니다. 검찰은 구속영장을 재청구하며 윤씨와 김 전 차관으로부터 수차례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해온 여성이 정신과 진료 기록을 제출한 점을 고려해 강간치상 혐의를 추가했습니다. 또 내연녀 권모씨에게 20억원을 빌렸다가, 이를 돌려달라고 하자 지난 2012년 간통 혐의로 고소한 점에 대해 사기와 무고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어제 윤씨는 변호인을 교체해 새로 기록을 검토해야 한다며, 영장 심사를 다음주로 연기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검찰은 예정대로 영장 심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윤씨는 지난달 17일 15억 원대 사기와 알선수재 등의 혐의로 검찰에 체포됐다가 법원이 구속영장을 한 차례 기각하면서 사흘 만에 석방됐습니다.
▶더읽기 “김학의와 함께”…윤중천 영장에 성폭행 혐의 적시
 
 
서울 공항버스 1000원 더 싸게 타세요.  
[사진 서울공항리무진 홈페이지 캡처]

[사진 서울공항리무진 홈페이지 캡처]

서울시 공항버스 노선 중 고급형 23개 노선의 교통카드 요금이 오늘부터 1000원 인하됩니다. 서울 소재 공항버스 3사(공항리무진·서울공항리무진·한국도심공항)의 버스들이 대상인데요. 할인 요금을 적용받으려면 공항버스에 탑승해 단말기에 교통카드를 태그하거나, 인천국제공항 내에 설치된 발권기에서 교통카드로 매표하면 됩니다. 다만 현금을 이용한 승차·매표 시 기존과 동일한 요금이 적용됩니다. 
▶더읽기 22일부터 서울 공항버스 교통카드 요금 1000원 내린다
 
 
‘멸종위기’ 따오기가 오늘 ‘세계 생물 다양성의 날’을 맞아 야생에 방사됩니다.
한국에서 멸종됐던 따오기가 40년 만에 창녕 우포늪 복원센터에서 성공적 번식을 거쳐 우포 하늘로 자연 방사된다. 우포 복원센터 따오기 모습. [사진 창녕군]

한국에서 멸종됐던 따오기가 40년 만에 창녕 우포늪 복원센터에서 성공적 번식을 거쳐 우포 하늘로 자연 방사된다. 우포 복원센터 따오기 모습. [사진 창녕군]

환경부는 오늘 해양수산부와 경남도, 창녕군과 함께 창녕 우포늪생태관 일대에서 ‘세계 생물 다양성의 날·세계 습지의 날’ 공동 기념행사를 엽니다. 기념식 뒤인 오후 4시에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 198호인 따오기를 경남 창녕 따오기복원센터에서 야생에 방사합니다. 이번에 방사하는 따오기는 창녕 우포 따오기복원센터에서 기르는 363마리 가운데 40마리입니다. 황새목 저어샛과인 따오기는 1979년 비무장지대에서 사진이 찍힌 뒤로 야생에서는 완전히 자취를 감췄습니다.
▶더읽기 멸종 40년만에 자연 방사 앞둔 따오기 그동안 무슨 '비밀 훈련' 받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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