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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클립] LG V50씽큐, 모바일 게임 ‘치트키’로 불리는 이유

중앙일보 2019.05.22 00:03 경제 5면 지면보기
LG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V50씽큐’ 두 대로 각각 레이싱 게임 ‘아스팔트’(왼쪽)와 ‘프렌즈레이싱’(오른쪽)을 구동해봤다. 탈부착 형태의 6.2인치 듀얼스크린은 게임 컨트롤러로 활용할 수 있어 몰입감을 높일 수 있다. [사진 LG전자]

LG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V50씽큐’ 두 대로 각각 레이싱 게임 ‘아스팔트’(왼쪽)와 ‘프렌즈레이싱’(오른쪽)을 구동해봤다. 탈부착 형태의 6.2인치 듀얼스크린은 게임 컨트롤러로 활용할 수 있어 몰입감을 높일 수 있다. [사진 LG전자]

LG전자의 ‘V50씽큐’는 지난 10일 출시된 따끈따끈한 최신 스마트폰이다. 21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V50 출시 첫 10일 간 판매량은 10만대 이상으로 집계됐다. 출시 직후 열흘 간 약 2만대 팔린 전작(V40)과 비교하면 5배 수준이다.
 
특히 V50는 모바일 게임 이용자에게 새로운 사용자 경험(UX)을 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V50에는 현존하는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가운데 연산 능력과 그래픽 처리가 가장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퀄컴 ‘스냅드래곤 855’가 탑재됐다. 현재 양산 수준에서 가장 최신의 미세 공정인 7나노미터(㎚) 공정에서 만들어진 이 칩은 가장 빠른 연산 속도를 자랑한다. 국내에 출시된 5G 스마트폰 가운데 스냅드래곤 855를 탑재한 제품은 현재까지 LG V50이 유일하다.
 
듀얼 스크린으로 ‘LG 게임패드’를 구동하면 타격감을 실감나게 느낄 수 있다. [사진 LG전자]

듀얼 스크린으로 ‘LG 게임패드’를 구동하면 타격감을 실감나게 느낄 수 있다. [사진 LG전자]

실제로 V50 상품기획을 맡았던 김대호 LG전자 MC제품기획1팀 선임은 “스냅드래곤의 파워풀한 성능을 V50에서 최적화시키기 위해 기획·개발·디자인 등 모든 부서에서 최적화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게임 컨트롤러 뿐 아니라 각종 검색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사진 LG전자]

게임 컨트롤러 뿐 아니라 각종 검색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사진 LG전자]

모바일 게임의 재미를 더해주는 장치는 V50에만 있는 ‘LG 듀얼 스크린’이다. V50 본체에 플립형 케이스를 끼우면 6.4인치 메인 디스플레이 왼쪽에 추가로 6.2인치 듀얼 스크린이 생긴다. 듀얼 스크린에 별도 충전은 따로 안해도 된다.
 
게임 컨트롤러 뿐 아니라 각종 검색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사진 LG전자]

게임 컨트롤러 뿐 아니라 각종 검색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사진 LG전자]

듀얼 스크린으로 터치하면 구동할 수 있는 ‘게임패드’도 타격감을 더해준다. 듀얼 스크린을 마치 조이스틱처럼 게임 컨트롤러로 활용할 수 있다. 리니지를 할 때도 화면을 손가락으로 가리지 않게 돼 훨씬 넓은 시야각을 확보할 수 있다. 숨어있는 적을 찾아내거나 전체 상황을 한 눈에 보기에도 편리하다. IT 매니아 사이에서 LG V50와 듀얼 스크린이 ‘모바일게임 치트키’로 불리는 이유다.
 
▶넷마블의 ‘블레이드앤 소울’과 ‘리니지2 레볼루션’ ▶넥슨코리아의 ‘메이플스토리M’과 ‘크레이지아케이드 BnB M’ ▶에픽게임즈의 ‘포트나이트’ 등 현재 최고 인기 게임 상당수가 LG 게임패드로 조작 가능하다.
 
대용량 영상·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를 겨냥한 제품인 만큼 사운드 성능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됐다. 영국 오디오기업 메리디안과 협업했다. 고해상도 음원도 손실 없이 재생하는 ‘하이파이 쿼드 DAC(Digital to Analog Converter)’도 강점이다.  
 
김영민 기자 brad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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